갈길이 멀다고 느꼈다.
남들만큼 젊지도 않고 남들만큼 건강하지도 않지만,,
But,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 된다.
내집마련과 투자에 대한 정의도
알게 되었다.
욕심으로는 이도 저도 놓질 수 있겠다.
그냥 고만고만한거로 사자!
조금 덜 먹으면 된다..
댓글
삽니다꼭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127조 삽니다꼭
프메퍼
25.12.09
130,162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3,260
98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884
17
김인턴
25.11.21
39,426
29
광화문금융러
25.11.27
21,109
2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