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이 멀다고 느꼈다.
남들만큼 젊지도 않고 남들만큼 건강하지도 않지만,,
But,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 된다.
내집마련과 투자에 대한 정의도
알게 되었다.
욕심으로는 이도 저도 놓질 수 있겠다.
그냥 고만고만한거로 사자!
조금 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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