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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은 울타리수진입니다.
이번 너나바님은 이번 강의에서 투자의 원칙을 설명해주시고
지지않는 투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나의 투자들을 원칙에 맞는 투자를 하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M할 항목/ 적용할점
1. 처음부터 홈런을 칠 수 없다. 안타를 여러번 쳐야 실력이 쌓인다.
-→개인적으로 첫 투자와 두번째 투자를 잘한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투자원칙에 맞는 철저하게 맞는 투자를 했는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투자는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수익률이 200%이상 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수익률 200프로가 되려면
지금 집값의 거의 두배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신축이기 때문에 두배로 뛰려면 한참 남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두배는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제가 산 가격이 23년 10월 가격이니까 나름 잘 사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선호도가 조금 더 떨어지는 비슷한 단지와 비교를 해보아도,
해당 단지가 단 4년 만에 매가가 2배가 올랐으니 이 단지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딱 두번 베트를 휘둘렀을 뿐이다.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투자를 이어나가자.
2. 버티는 자가 이긴다
-→ 나는 개인적으로 인내심이 강한 편이고 한번 칼을 뽑으면 무라도 무조건 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월부에 오기전에 영어 공부를 10년이상 계속 지속해왔고,
어떤것을 마음먹으면 해낼때까지는 무조건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락장과 가격이 오르지 않는 구간을 버티지 못해서 떠난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3. 지속적으로 투자하자
다주택자들이 3주택에서 세금 때문에 더이상 투자를 하지 않거나 계속 미룬다고 한다
8프로의 취득세를 내더라도 그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나가자.
나는 할 수 있다.
3.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나는 직장인 투자자가 될 것인가 / 투자자 직장인이 될것인가?
정말 신기하게 예전에 월부에 들어오기전에는 일을 너무 잘하고 싶었다
일로써 인정받고 싶고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싶었고
내 나름대로 일에서 재미를 찾아갔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일에서 크게 성과가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서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나의 관리영역도 아니고
투자가 직장생활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졌다.
아무래도 정해진 데드라인이 있고, 그에 맞게끔 실제로 투자를 했고,
돈이 오르는게 보이고 익숙해져서 일까?
하지만, 이 직장도 이 부서도 내가 선택해서 한 결정이니
일단 일에도 집중을 하면서 예비신랑 집 꼼꼼히보자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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