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히헤] 거인의 시간_독서후기

도서명거인의 시간출판사다산북
저자명어맨사 임버출간 연도2024.02
읽은 날짜-책 추천음 쏘쏘..
[본 것]읽은 부분 중 중요한 문장 / 기억하고 싶은 문장
  • 20P.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말에 당신도 동의하는가? ~ 그러나 목표 설정이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닐 수 있다. ~ 그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었다. 알터는 목표 설정과 시스템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예를 들어 '10만 자 쓰기'를 목표로 정했다면 '매일 아침 한 시간동안 500자 쓰기'라는 시스템으로 살짝 바꿔보는 겁니다. 달성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면 일일 목표를 완수하면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 휴리스틱으로 번아웃을 예방하는 법, 휴리스틱이란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리고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종의 심리적 지름길이다. → 나만의 휴리스틱 원칙을 만들어보자. 경험과 직관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리는 휴리스틱을 이용하면 당신이 시간을 들여야 하는 부탁을 받았을 때 수락 여부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 중요한 결정에 필요한 4F 의사 결정법,
    • 4F 중 첫 번째 F는 제대로 질문하기이다.(Frame the Question),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닌다'와 같은 구체적인 선택지와 "이직한다"처럼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추상적인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을 하면 안 됩니다. 제대로 질문하려면 서로 다른 구체적인 선택지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는 방식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 두번째 F는 사실 확인하기(Fact Finding)이다. 결정을 내리려면 관련 자료와 정보가 있어야 한다.
    • 세번째 F(Final Decision)는 최종 선택하기이다. 심리학자들은 의사결정 기한을 두지 않으며 결정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네번째 단계이자 마지막 F(Follow Up)는 후속 조치하기이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끝나면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내린 결정이 완벽하리라고 믿는 거죠.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더 나은 결정으로 이끄는 네 가지 질문
    • 어떤 선택이 내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가?
    • 이 선택으로 내가 더 행복해지는가?
    • 과정을 즐길 수 있는가?
    • 내가 하려는 일이 상상 속의 나를 위한 것인가 ? 아니면 진짜 나를 위한 것인가?
  • 할 수 있는 일인지가 아닌 해야 하는 일인지 묻기 - 우선순위

    자기 자신에게 이 일이 내가 해야 하는 일인지 질문해 보자.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이 일 대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 시간낭비를 줄이는 간단한 전략 - 프리야다르시는 마감 기한을 촉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일을 수동적으로 처리하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쉽다고 말한다. "일정을 빠듯하게 세우고 약속한 기한 내로 일을 끝내기로 자기 자신과 약속했다면 이는 자신에게 싸움을 건 것과 같아요. 사람들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면 저절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행동하기 마련이거든요.
  • 당신이 일을 미루는 진짜 이유 - 사실 일을 미루는 건 단순히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그 일에 관해 느끼는 여러 감정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누군가 글쓰기를 회피하면서 트위터를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이는 그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불안함 때문에 글쓰기를 미루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을 미루는 심리는 단지 게을러서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 일과 관련된 여러 감정과 싸우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 사람들이 앞으로 일어나기를 바라는 긍정적인 상황을 한 달에 여섯 번 상상했을 때 그러지 않은 사람들보다 회복력이 향상했고 우울감은 줄어들었다. 긍정적인 상상을 한 사람들은 실망감을 경험했을 때에도 부정적인 감정이 더 빨리 가라앉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볼 때 불확실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질수록 현재 상황에서 행복감을 크게 느끼고 미래에 필연적으로 겪게 될 좌절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
  • 내 삶을 바꾼 건 목표를 명료히 하라는 익숙한 말보다 이를 실천하는 간단한 방법이었다. 목표가 적힌 포스트잇을 모니터에 붙여놓고 매일 확인한 덕분에 내가 추구하는 목표와 삶의 방식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할 수 있었다.
  • 습관화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그 행동을 한 자신을 ‘축하’해 주는 것이다. 포그는 이를 ‘축하’ 기법이라고 부른다. 행동을 실천한 후에 스스로 축하해 주면 내면에 긍정적인 감정이 일어나고, 이 감정이 새로운 습관을 형성한다.
[느낀 것]
  • 거인의 시간, 이 책은 대체적으로 시간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특히 사회적으로 큰 책임을 지닌 사람들 그래서 모든 것들을 스스로 처리할 정도로 시간 내기가 어려운 사람들의 예시들이 종종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거장들이 이야기하는 시간관리 팁들을 들으며 충분히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스스로에 대한 4가지 질문들, 그리고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스스로 암시하면 좋은 것들 등, 평소에 어떤 결정들을 쉽게 유보하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특히 책에서 "더 나은 결정을 이끄는 네 가지 질문"에 거론된 하나하나의 질문들은 매우 와닿았고 어떤 부탁이나 시간이 걸리는 혹은 인생에서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는 질문에 대해서는 스스로에게 꼭 4가지 점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중대한 결정들을 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고 느꼈다.

[적용할 것]
  • 나의 인생을 더 나은 결정을 이끄는 4가지 질문들 활용하기
    • 어떤 선택이 내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가?
    • 이 선택으로 내가 더 행복해지는가?
    • 과정을 즐길 수 있는가?
    • 내가 하려는 일이 상상 속의 나를 위한 것인가 ? 아니면 진짜 나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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