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에서도 강의 들을 때 귀에 속속 들어오게 설명을 잘 해 주고 조용하면서도 예쁘게 말하면서도 파워있는 가르침을 

준다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는데, 이 번 서투기 2주차 강의도 어쩜 저렇게 이쁘게 말씀을 하시나…수강생에게 다시 일어나라는 용기를 주는 말씀을 하시나…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약점있는 것을 잘 봐둬라…셋중에 이게 귀에 팍 박히네요….

그리고 결론의 말씀 들으니,,,그래 아픈만큼 성장한다고 고통속에 나의 노력이 나의 실적이 나의 자산이 올라감을 믿고

“걍 한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이 또 생각이 나네요….유디님 그 과인가봐요..ㅎ

 

여튼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경제적 자유를 저도 빌어드립니다.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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