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하게 되었네요.
항상 넉넉한 마음과 미소로 모임을 이끌어주신 조장님을 비롯한 동료들에게 너무나 감사했어요. 앞으로 또 다른 강의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동료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3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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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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