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월부에 발을 들인지 오래되었지만 건강이 이러쿵해서, 직장이 저러쿵해서 등등의 변명을 앞세우면서 제 자신의 게으름과 헤이한 정신을 합리화하며 보낸 시간을 반성함과 동시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너나위 멘토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여 입문강의를 들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알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내집을 마련해도 되는 걸까
1. 어떤 집을 사야 하는 걸까? (될놈될)
인구감소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이미 인구감소가 심각하게 빠르게 되고 있는 지역,
그런 지역을 보면 서울의 미래를 알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도시가 ㅂ ㅅ 입니다.
ㅂ ㅅ 의 부동산 시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그걸 보면 서울의 미래를 알수 있습니다.
인구감소가 가장 가파른 ㅂ ㅅ 의 대단지 아파트 2곳 ㅇㅅㅁㄹㄴ 와 ㅁㅌ ㄹ ㅅ ㅌ 의 아파트 가격흐름을 살펴보니
같은 ㅂ ㅅ의 아파트인데 ㅁㅌㄹ ㅅㅌ는 2억에서 6억이 되었고, ㅇㅅㅁㄹㄴ는 1억에서 여전히 1억에 머물러 있습니다.
무려 18년 동안이나……, 두 아파트의 거리는 차로 불과 17분 밖에는 안걸리는 위치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인구감소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며 예측하려 하고 의견도 제각각이지만,
위 사례를 통해서 가치가 있는 아파트는 가치가 상승하지만, 가치가 없는 아파트의 가격은 상승하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가치있는것, 나뿐만 아니라 남들도 좋아할 만한것, 이런 아파트를 내 눈으로 볼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런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고르기 위한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2. 좋은 시기에 잘못 산 집
인구 가 감소하는 지역도 아닌 ㅇㅊ 지역임에도 가치있는 아파트를 볼줄 몰라 부동산이 상승하는 좋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르지 않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가치있는 아파트를 볼줄 모르면 급한 마음에 내눈에 띄는 아파트 아무거나 막 사려고 합니다.
서울아파트가 다 서울아파트가 아니고, 신축이라고 다 가치가 있는건 아닙니다.
핵심은, 진짜 중요한건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 할 줄 아는 능력이고 이해도 입니다. (ㅇㅈ에 대한 ㅇㅎㄷ)
우리는 지금처럼 양극화 시대에는 철저히 ‘남들도 좋아할만한집’을 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3. 전세 살까요, 매매할까요?
본인이 얼마정도 대출 받는게 적당한지 알아야 합니다.
본인이 얼마정도 대출 받는게 적당한지 모르면 대출금액 자체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매매가 더 좋은 방법일수 있는데 전세라는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저축 가능한 금액이 300만원이라면 200만원 전후의 금액을 원리금으로 상환할수 있는 정도의 대출이라면 전세 보다는 내집마련을 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일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보는 지역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지역을 한정해서 봅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면 예를 들어 6억 후반대 정도의 아파트를 찾는다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파트가 있을텐데…. 왜 지역을 한정해서 찾을까요? 보는 눈이 좁기 때문입니다. 왜 똑같은 돈을 주고, 더 좋은 지역이 있는데 ….. 우리는 같은 가격이라면 더 좋은 지역에 아파트를 선택할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합니다.
또 한가지 당부를 해주셨는데 인테리어나 가전가구 이런거에 3~5천 쓰지말고, 이3~5천 더 비싼 집을 사는것이 더 가치있는 물건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4. 서울 역세권 빌라 VS 경기도 아파트 (과거를 보면 보이는 것들이 있다-최고가)
빌라와 아파트의 최고가를 비교해 보면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빌라의 최고가가 6억까지 올랐다가 4억까지 떨어졌고, 아파트는 최고가가 7억까지 올랐다가 4억가지 떨어졌다고 한다면, 나중에 각각 얼마나 폭발할 수 있는지가 보입니다. 집은 많이 올라갔던 놈이 다음번에도 많이 올라갑니다. 지금 가격이 비슷하다면, 과거에는 빌라가 더 비쌌을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가격이 비슷하다는것은 과거에는 서울 역세권 빌라가 더 비쌌을 거라는 예기입니다. 아파트가 경기도라도 빌라보다는 더 많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지금 가격이 비슷하다는 예기는 옛날에는 경기도 아파트가 서울 역세권 빌라보다 더 쌌을거고 시간이 흐르며 현재는 가격이 따라잡았다는 예기입니다.
5. 부동산 VS ETF
경제위기, 부동산 폭락론 이런 예기를 들으면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만 서울, 수도권 상위지역의 경우 이전보다 가격이 저렴해진 지금이 5년, 10년 뒤를 보면 좋은 시기임이 분명합니다.
너나위님의 의사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들으면서 앞으로 꼭 적용해보아야 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이번강의 첫번째 BM 목표입니다.
일단 집을 산다라고 고민을 했을때 장점과 단점, 그리고 집을 사지 않는다 라고 고민했을때 장점과 단점을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보고 거기서 결정을 하는것, 즉 장점과 단점에 기반한 시뮬레이션 방법이다.
집을 산다 (장)ㄱㅈㅇㅈ, ㅇㄹㅈㅅ을 ㅇㅈ보다 ㄴㅇ ㄱㄱ에 ㅁㄹ한다.
(단)ㄷㄱㅈ ㅈㅈ 오면 ㅁㅌ이 나간다.
집을 사지 않는다 (장) ㅂㄷㅅ ㅅㅈ에 ㄱㅇ를 안한다.
(단) ㄱㄱ ㅅㅅ에 ㅁㅂㅂ로 ㄴㅊ이 된다.
미국의 ETF는 조정이 없었을까? 그럼에도 그걸 계속하려는 이유는 뭘까?
부동산 과 ETF 똑같은 원리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ㅇㅅㅎ 한다)
본인이 정말 집이 필요하면 이왕이면 이런시기에 내집마련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계속 월세 거주,ETF 장기투자 하는 거다.
6. 마음을 굳건히 먹고, 힘내자! 주저앉기엔 나는 아직 젊다.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너무 보잘것 없이 느껴졌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수액을 맞아가며 지친몸을 추스르며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마음을 다잡고 싶어 내마기를 오늘 신청하고 입문강의를 들으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내집마련이라는 집은 거주의 목적으로만 바라봤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지만 이 말은 서로 다른말이 아니고 전혀 틀린말입니다 . ‘한강 조망이 나오는 아파트를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그런집은 정해져 있고, 몇개 없고, 그래서 비싼겁니다. 이런 아파트가 가격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있는겁니다’ 이런 원리는 내가 좋든 싫든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게 자본주의입니다. ‘ 마치 바다위에서 살면서 배를 안타고 살겠다’라는것과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내가 두발을 딛고 서 있는 현실을 부정하는 겁니다.
집은 투자의 대상이다. 이건 바뀔수가 없습니다. 내가 싫어 하는 연애인이 인기 많은거랑 같은 겁니다. 내가 싫어하는것과 인기가 많은것은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를 믿는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서 그걸 이용해야 하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현실 입니다.
오늘 많은 생각을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배울것도 많았고 반성할것도 많았습니다.
배울점 : 너나위님의 장점과 단점에 기반한 시뮬레이션 기법은 꼭 적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서울 역세권 빌라 와 경기도 아파트 비교 할때 과거의 최고가를 보는 방법은 경기도 아파트와 서울아파트,
지역간의 급지가 다른 아파트 비교할때 적용해 보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실천해 보아야 겠습니다.
느낀점 : 집은 투자의 대상이다. 이건 불변이고,
나를 믿는 소중한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선 보는눈을 열심히 키워야 겠다고 깊이 반성하고 느꼈습니다.
반성할점 : 여지껏 강의를 대충듣고,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번 내마기는 꼼꼼한 후기 기록과 함께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실천이 성장하는 4월 한달을 보내겠습니다.
2025년 월부안에서 많이 성장하고, 투자하고, 행복하고 싶은 꿈꾸는 행복이 였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 모두의 빛나는 투자 성공을 기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강의를 통해 작게나마 마음 성장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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