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달 전에 트럼프 당선되고 미국주식 정말 많이 올랐었잖아요..
그때는 에이 올라도 뭐 어디까지 오르겠어 싶어서 또 여전히.. 관망했었는데요..ㅎㅎ
그런데 이번에 관세나 여러가지 이유로 주가가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주식 문외한인 저도 테슬라를 트럼프가 엄청 밀어주고 있다는건 알 정도로
엄청 핫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밀어줘도 되나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ㅠㅠ)
문제는 제가 완전 완전 주린이입니다.
일단 미국주식 계좌도 없습니다. 그 흔한 S&P 500도 없어요.
제가 주식 해본건 2021년인가요??? 코로나 한창 유행했을 때 이것저것 주워 담은 국내주식이 전부입니다.
삼성전자는 당연히 샀고요. 엔터주 유행한다길래 하이브나 YG 좀 담고..
그리고 반도체 핫하다길래 관련 주식 샀다가 어떤건 상폐 됐네요ㅠ
그래서 제 질문은..
마지막으로 제 이야기 같아 오래오래 간직했던 짤 하나 투척하고 떠납니다..ㅎㅎ 모두 성투 하세요!

댓글
그냥 장난하는 돈으로 주식시작하는 사람은 없다고봐요 예적금보다 나은 이율을 생각하다 주식으로 시작하는 제 관점에서도 어떤 점인지 이해되요. 감히 ㅜㅜ 저도 주린이. 전 과감하게 말할꼐요 40프로 손실 손절하세요 여기와서 글쓸정도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거면 내가 오히려 돈을 구한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뺴버려요. 너도 그래봐서 알아요. 이러다 오르면 어떡하지 꼭 내가 뺴면 오르던데......계속 들어가고 내려가는 파란불에 마음아프고... 정신이 피폐헤지고 안되겠다 그냥 내돈을 살려야겠다하고 바로 제일 빠르게 매도 ㅡ.ㅡ (이 부분은 제가 매도를 잘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빨리 익절이 좋을것같아서) 그러고나서 제가 왜 손실이 날까...남들은 초보자의 행운이라고 수입을 본다는데 지금에서야 이유를 알았죠. 40프로 손실이요? 이유가 없어요 그게 이유에요 주식은 그렇게 냉정하게 기업분석을 잘해도 차트를 잘봐도 뉴스거리가 아니어도 떨어지더라구요 한번 떨어지고 다시 오를기미가 있음 올를껀 오르고 아닌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어느정도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손실나는건 손실로 가더라구요 ㅡ.ㅡ etf나라고 아니고 시장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구의 한 나라의 아주작은 한 기업에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그냥 내돈을 넣은것부터 실수더라구요, 남이 이렇다더라라는 말을 평상시 싫어하고 내가 직접 느껴봐야 그사람을 안다라는모토인데 확실히 와..카더라에 저도 노출이 되있고 그냥 기업이 누구 입에 오르락내리락부터 전 악재로 봐요 그냥 아무말을 안했음 좋겠어요. 보니 내심 진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기업이 있는데 꾸준히 무럭무럭 크더라구요, 그래도 투자 안해요 ㅡ.ㅡ 국장이라서요 단순하게 국장이라서는 정말 저도 많은 걸 느껴서 그래요 아무리 좋은 기업이더라도 싫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더 많이 하고 그떄되서도 기업이 건실하면 지금봐도 처음본것보다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지만 그떄 컨텍해볼까하는데 아직 과제부터 ㅡㅡ 그냥 개인적으로 아닌건 아니니 내일 바로 손절하는 대담함이 오히려 덜 스트레스 받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햄찌님 솔직히 저도 경험해본사람으로써 주식을 국내주식으로 시작했을 때 그 고통스런 맘을 잘 알거같아요.. 사실 투입된 투자금액을 정확히 모르기때문에 답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말씀드려봅니다. 국내주식들이 여러종목 있을텐데, 현실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의 우선순위를 매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테마주나 그런것들은 정말 어렵고, 삼성전자같은 대기업 우량주들은 그나마 회복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생각해요! 그 다음에 미국주식을 시작하시는데, 초보시라면 우선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받으실 겸 연금저축계좌에서 미국주식 ETF들을 사보시는 것을 시작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월부 강의는 재테크 기초반 추천드립니다. 사실 남들이 좋다 어떻다 말하는 것보다 진짜 체감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연금저축계좌에서 미국주식의 힘을 조금 느끼셨다면, 그때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자신감있게 한국 종목들 정리 조금씩 하시면서 미국주식으로 넘어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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