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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공짜로 책을 선물해준 오O씨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책 읽고 읽자마자 바로 쿠팡으로 2편 샀답니다 ^^
아마 작년 하반기에 책을 두 권 읽었고,
이번에 책을 읽었다. 시간을 짬내어 읽었더니 1달만에(?!) 다 읽었다.
최근 읽은 책중에 제일 내게 큰 영향력을 준 책이다. 와다 진짜, 와.!!!
아래는 페이지마다 느낀점들을 살짝 정리해 보았다. (나를 위해)
p.3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그런데 너희들은 무언가를 직접 행동에 옮겼지.”
진짜 그렇다. 내 주위에도 말로만 10년뒤 강남집 하나 사야지. 아 지금 월급으로 언제 포르쉐 사지. 그냥 비트코인 막 투자해서 사볼까?. (아무 노력없이) 나도 조만간 서울에 집 하나 살거야 ㅋㅋㅋ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나는 좀 화가 난다. 그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가 아니라, 내가 지금 빨리 좀 더 하고 싶어서 이다.
부동산 공부를 한 이래, 내게 시간과 노력이 더 있으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직접 행동에 옮기는 것만 하면 되는데, 내게 24시간이 너무 짧다. 물론 내 게으름로 아주 효과적으로 시간을 쓰지 못하는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아무 노력없이 꿈만 꾸는 사람은 절대 성공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공부 하나 하지 않고, 아 나도 뭐 좀하면 서울대 갈 수 있지. 아 그때 난 국어만 잘했으면 서울대 갔어. 하는 사람들, 내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적어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직접 행동에 옮기자. 답은 정해져 있다.
p.56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그대로 놔두고 늘 남들을 바꾸려고만 하지. 이점을 명심하렴. 다른 사람들보다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단다.”
와닿는 이야기다. 아이의 성향을 바꾸고 싶고, 와이프의 가치관을 바꾸고 싶다. 근데 웬걸. 바뀌지 않는다. 내가 먼저 바꾸는 것이 훨씬 쉽다. 내가 먼저 바껴야 우리 가족이 바뀐다. 와 진리다 진리.
p105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모으느냐다.
p.111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하고,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취득한다.
이 책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자산이다. 우리는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잘 모른다. 나도 몰랐고, 가치있는 부채도 좋은 자산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자산 자체를 모아야 함을 깨달았다.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 우리 가족이 얼마를 버느냐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얼마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잘 모으고, 그 모은 돈을 어느 자산으로 취득할 지는 정해진 것 같다. 남들이 부채(좋은 자동차, 가치 없는 여행, 소모성 음식, 좋은 옷 등)를 인스타에 올리고 자랑하는 것에 휘둘리지 말자. 우리는 우리의 목적(자산 취득)을 위해 우리가 갈 길 가는 거야. 그래야 부자 되는 걸 깨달았다.
p.306
그들은 바쁘고 계속해서 그렇게 바쁜 생활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들이 대면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회피하기 위해서다.
바쁘게 지냄으로써 게이름을 피우는 것 말이다.
나는 바쁘게 지냄으로써 나의 게으름을 피우는 것 같다. 직장이 바쁘니 청소도 못하고, 책을 읽지 않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와 나 오늘 진짜 이만큼 바빴어, 그러니 내게 보상을 줘야지. 어서 쉬자. 그리고 야식도 먹어야지. 공부는 무슨 공부? 오늘 이렇게나 바빴잖아?
내가 공부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직장에서 바쁘고, 힘든 프로젝트를 했고 육아를 했다. 이정도면 나 괜찮았지? 하는 최면을 거는 것 같다. 진짜 프로는 더 중요한 일을 위해 덜 중요한 일에 힘쓰지 않는데 말이다. 나도 더 중요한 일을 위해 (공부, 독서, 가족 소통 등) 덜 중요한 (직장일)에 힘을 좀 빼기로 했다. 내 스스로 핑계대며 바쁨으로써 게으름을 정당화 하지 말자.
p. 340
똑똑한 투자자들은 시장의 타이밍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들은 파도 하나를 놓치면 다음 파도를 찾아다니며 포지션을 확보한다.
여유가 있어야 한다. 대안이 있어야 말리지 않는다. 사실 지금 시장 상황 너무 좋고, 몇개 단지가 참 좋아 보인다. 그래도 여유를 갖고 깊게 분석해보자. 지금만이 기회가 아닌걸 느낀다. 삼성전자 6만원이 되었을때, 정말 싸다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이런 기회 오지 않아 해서 대량구매를 했지만, 웬걸 5만원 4만원까지 떨어졌다. (지금은 다시 6만원 대) 타이밍에 연연하지 말고, 크고 넓게 다음 파도를 찾아다니며 기다리자. 급하게 막 파도를 맞이하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를 해보자.
p. 388. / 391
사고파는 게임은 재미있다. 그러니 제안을 하라. 누군가는 좋다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이득을 올리는 건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다.
진짜 좋은 물건이라도, 가장 중요한 건 싸게 사는 것 같다. 매매가 자체를 싸게 사기 위해, 싼 가격을 툭 던지는 제안하는 행동을 해야겠다. 어처구니 없더라도, 호가에서 그냥 싸게 살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다른 프로들도 제안하는 게 진짜 어렵다고 한다. 몇번 해보진 않았지만, 제안을 하니 내가 진짜 투자하는 것처럼 보여 부사님들이 연락을 가끔 준다. 좋은 물건이라 확신이 든다면 몇번의 거래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와닿는 문구가 참 많았다. 특히나 부동산 투자 과정을 생각하며 읽으니 더 와닿는 것 같다. 왜 자산을 쌓아야 하고, 왜 움직어야 하는지. 그리고 꾸준하게 하기 위해 나 자신 스스로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내 마음가짐 하나하나가 참 중요함을 알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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