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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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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컴포트 존에서 겁 많고 망설이던 나,
이제는 찌질함의 벽을 뿌시고
그곳에서 탈출 중입니다.
이 책은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즉시 행동하며,
부자들이 따르는 원칙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10가지 마인드셋과 태도들 가운데, 지금의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느껴졌던 [자존감 파트] 를 반복해서 읽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나아갈지 다짐해보고자 한다.
“당신 스스로 상위 1퍼센트라고 믿기 전까지는 당신의 기술과 도구는 전혀 의미가 없다.” -93p
“자신이 위대하다고 믿는 것, 자신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96p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08p
3장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파트였다.
이 부분을 읽고 나는,
‘나는 겁도 많고, 부족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너무 평범해서 절대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없을 거야’라고
늘 스스로를 믿지못했던 내 생각부터
완전히 뜯어고쳐야겠다고 결심했다.
왜냐하면 내 생각의 뿌리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은커녕, 앞으로 지금보다 나아질 수조차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 이유부터 분명히 해야 했다.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다면,
만 35년 동안 굳어져 왔던 나의 찌질한 마인드를
태워버릴 불씨가 되어줄거라 생각했다.
그렇다면,
왜 나는 갑자기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려고 했을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나는 무엇을 위해 부자가 되고 싶은 걸까?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건
내 아이들을 금수저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라는 잔소리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내가 먼저 성공해서, 엄마 덕분에 아이들이 금수저가 되었으면 좋겠다.
‘금수저’라는 표현이 어떤 이들에겐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뜬금없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나는 분명히 믿는다.
우리 아이들은 부모에게 기대어
망나니처럼 살아갈 아이들이 아니다.
아직 어리지만, 이미 드러나는 아이의 맑고 착한 심성을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음껏 지원해주고 응원하고 싶은 것.
그게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다.
아이들이 지금 품고 있는 가능성과 꿈을 제약 없이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7살인 우리 아들은 외국인과 영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만큼 영어를 잘하고 자신감이 많다. 그래서 매일 미국에 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엄마로서 마음 한켠이 쭈글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내가 부자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예전엔 그냥,
“잘됐으면 좋겠다”, “돈 좀 벌고 싶다”
그 정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반드시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정의하고 나니, 그걸 생각하면 마음이 괜히 무거워지고, 어쩐지 비장해진다. 또한 왜 내가 지금 마인드를 바꿔야 하는지도 명확해졌다.
그래서 나는, 완벽하진 않아도, 무섭고 부족해도,
일단 해보기로 했다. 실패가 무서워서 시도하는 것조차 어려워 하는 사람이었지만, 앞으론 실패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럴 땐 잠깐 주저앉아 울 수도 있을 거다. 근데 괜찮다.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되니까.
“그가 처음부터 대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계속해서 일하고, 배우고 자신을 몰아붙였다. 위대해지기가 어려움을 알면서도 자신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계속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다소 걸리기는 했다. 하지만 콤은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했다.” -107p
이 문장을 읽고 나서, 나는 생각했다.
나도 콤처럼 될 수 있다고.
나는 아직 완성된 사람은 아니다. 스스로 특별하지 않다고 느껴왔고, 늘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말한다.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어야 하며 그 믿음이 가능성을 연다”고.
그래서 나는 이제, ‘나는 될 사람이다’라는 전제로 살아보기로 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될 수 있다고 믿기로 한 순간부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믿음이 우리의 행동을 일으킨다.
그리고 나는 지금,
그 믿음을 행동으로 바꾸는 중이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
지켜주고 싶은 존재들.
그게 너무도 분명했기에
나는 비장한 마음으로 다짐할 수 있었다.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이제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응원하며
흔들려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𖤐 얘들아, 자수성가는 엄마가 할게.
너희들은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댓글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새싹이들을 위해 힘내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