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 독서후기 / 개구리 / 250330

no도서명/작가완독날짜개요
46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_송희구
(서삼독)
250330스스로의 행복이 아니라 남의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는 꼰대 김부장을 통한 이 시대의 아버지이자 50대 가장들의 인생 이야기

 

123p: 팀원일 때는 우사인 볼트여도 상관없지만 팀장이 되면 히딩크 같은 감독이 되어야지.~~ 팀장 되고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뭔지 알아? 팀원들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주는 거 였어. 퇴근도 일부러 일찍 했어? 내가 자리에 있으면 눈치보고 불편할까봐. 휴가도 마음대로 쓰게 하고, 일하다가 불편한 거 있으면 바로 해결해주려고 하고, 다른 다른 부서와 일이 꼬이면 나서서 풀어주고. 그뿐인 줄 알아? 회식 문화도 완전히 바꿨어. 밤 늦게까지 고기에 소주를 먹는 회식은 없애고 팀원들 좋아하는 곳에서 점심 회식을 했더니 다들 좋아하더라고. ~~ 나는 그렇게 배운 내용을 임원들에게 발표할 때도 그냥 하지 않았어. 항상 팀은 누구누구에게 배운 내용입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입니다. 누구가 조사한 자료입니다. 그런 식으로 팀원들이 돋보이도록 했지? 그게 다야. 다시 말하지만 난 절대 뛰어난 사람이 아니거든.
126p: 사람은 얼굴에서 감정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 회사생활 오래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람이냐,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냐, 이 둘의 차이는 엄청난 거야. 배우려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어. 그런데 자기가 우월하다고 믿는 사람은 스스로를 더 고립시킬 뿐이야. 결국 혼자만 남는 거지.~~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거야.
288p: 이미 내가 던진 야구 공에는 미련을 둘 필요가 없다. 다음에 던질 공에 집중하면 된다. 지금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현재 실패한 것이지 미래에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내 인생 전체가 실패한 것도 아니다.

 

팀장의 역할을 잘 일깨워 준 문구다. 히딩크 리더가 되자. 모든 책인은 나한테 있다팀원 돋보이게 노력하기
(1)하루 한개씩 칭찬하기
(2)집중하여 청취하기
내가 던진 공이 볼이 되었더라도 미련을 버리고, 다음 공이 스트라이크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잡고 집중하자 

 

 

 


댓글


개구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