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채 말고 10채로 시스템 구축할 조 Bdup]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인사

안녕하세요 ! Bdup입니다~

어느덧 한달이 정신없이 지나고 꾸역꾸역 완강하여 후기를 쓰고 있군요~ :)

도중도중 회사의 과도한 업무량과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얼마나.. 몇번을 포기하고 싶었는지… 이렇게 완강 했다는 사실이 제 스스로가 신기할만큼 감개무량합니다 !!

지금부터 딱 한달전 사무실에서 월급에 대한 현타가 오고나서는 이대로 영영 근로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부자가 될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부자되는 법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월부카페를 알게 되었고 저의 첫 강의인 열기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배움을 주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 그리고 월부 튜터 ‘같부’님까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저환수원리, 독강임투인 마음에 단단히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신기할 정도로 저의 많은것을 바꿀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우리 조원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아직은 씨앗단계의 투자자지만 지치지 않고 스근하게 월부생활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와이케이91님]

우리의 콜미 ! 110조의 조장님!! 경외감이 들 정도로 월부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며 본인도 지치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팀원들을 이끌어 주시고 독려해주셔서 정말 든든 했습니다 ! 언제나 안 할 핑계보단 해야할 이유를 찾으시는 모습에서 ‘큰 사람‘ 이라는 걸 느꼈어요…! 이러한 조장님을 알게 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에요~! 앞으로도 제 멱살이 더 늘어나도 좋으니 이젠 월부 동료로써 멱살 캐리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청크람님]

우리 110조의 부조장님!! 조장님 못지 않게 조원들을 챙겨주시고 선배 투자자로써 적재적소 조언을 해주신덕에 정말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 또 분임 갔을 때 문득 들었던 부동산 투자자로써의 고민에 대해 명쾌한 모범 답안을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조장님 처럼 곧 1호기를 하시는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 그리고 언제나 번거로운 조모임 장소 예약을 선뜻 해주셔서 매번 감사했습니다 !!

[선개미님]

멋쟁이 개미님!! 사실 제 대학 친구를 닮으셔서 내적 동질감을 무척 느꼈답니다~! 개미님이 하신 말들 중에 투자자로써의 ‘무의식이 강해졌다’ 그리고 ‘망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그 자신감이 정말 멋졌습니다!! 개미님께서 얘기 했듯이 저 또한 열기반을 복습할 때 싹싹 긁어(?)먹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ㅎㅎ 개미님도 개미님 페이스 대로 저도 제 페이스대로 월부생활을 끝까지 이어가시죠 !

[야근님]

언제나 성실하신 야근님 ! 항상 야무지게 타임스탬프로 인증샷과 제목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탄 했습니다 !! 닉네임 대로 회사에서 야근을 자주 하셔서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매일 목실감 쓰시는 것을 보고 진짜 감동했습니다 ! 저도 닮아가보겠습니다 !

[yennie님]

똑순이 예니님!! 월세 자취방 구하실 때 저와는 다른 꼼꼼함에 정말 감탄 했습니다!! 저는 이번 올해 자취방을 옮기게 되는데 예니님이 하셨던 방법을 BM하여 좋은 방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본인이 인사이드 아웃에 슬픔이와 같다고 하셨는데 1호기를 하시고 난 다음엔 조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훈이마미님]

어린자녀를 두어 최고의 부동산 안목을 지니신 훈이마미님!! 시간내기 쉽지 않은 육아를 병행하시면서도 끝까지 조모임과 월부생활을 이어가시는 것을 보고 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같이 분임 할때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의 시선에서 아파트 및 상가를 바라볼 수 있어서 부동산 니즈에 대해 피부에 바로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비전보드에서 작성하신 바와 같이

훈이가 자랑스러워 할 부자 엄마가 꼭 되시리라 믿습니다!!

[산다님]

우리 110조의 인생선배 산다님 ! 

타지에서 봉사하시면서 봉사자의 삶을 걸어오셨기에 월부생활에 적응하지못하실까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산다님 닉네임인 내집산다 ! 와 같이 내집마련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 모임때 희귀 초콜릿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묭싸치님]

묭싸치님~ 친해지고 싶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많이 뵙진 못했네요🥲

월부안에서 또 만나뵙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