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깁부장 이야기2(정대리,권사원편) / 개구리 / 250402



no도서명/작가완독날짜개요
47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2(정대리,권사원편)_송희구
(서삼독)
250402젊은 청년층이 바라보는 회사, 상사의 이미지와 본인 스스로가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을 리얼하게 묘사한 도서

 

58p: 아까우니까 월세 싼 데서 살라고 아직 젊으니까 집이 좀 낡았더라도 고생하면서 버틸 수 있잖아. 대신 전세보증금 할 돈으로 다른데 전세 끼고 집 하나 사주는 것도 방법이야. 그러다 돈이 모이면 들어가 살면 되는 거고.
161p: 평생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만났으니 서로 다른 게 당연해. 문제는 자신만 옳다고 생각할 때야. 불행의 시작이지. 나도 상대방도 어느 정도 이기적이라는 걸 인정하고 서로 맞춰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
167p: 내가 살면서 제일 후회하는 게 뭔 줄 알아 나를 위해 못 산거야. 니 할애비 챙기고 자식들 챙기다 보니깐 금방 노인네가 되어버렸어. 지금 건강하기만 하다면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만 하며 살란다.
263p: 부동산 계약을 한다~~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다. 확률은 반반이다. 무조건 오른다고 믿음도 없다. 무조건 떨어진다는 걱정도 없다. 언젠가 들어가서 산다는 목적이 있다. 떨어진 화폐 가치를 방어한다는 목적도 있다.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하다.
293p: 집값이 떨어지는 건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야. 그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저 바라는 거잖아.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돈을 벌어서 사겠다’라고 하겠지.~~ 집값이 떨어지면 산다는 말은 그저 현실을 부정하고 피하는 거나 다름없는 것처럼 들렸어. 왜냐하면 자신의 노력으로 떨어뜨릴 수는 없는 거거든. 물론 정말 신중하게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이야.
313p: ***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셔. 직급이 올라가도 늘 한결같으신 분이야. 오랫동안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배운 것 같아. 줄 서는데 목을 매는 사람들은 결국 중도 하차하게 돼 있어. 그리고 임원이 대단히 특출한 사람들이 되는 건 아닌 거 같아. 꾸준히 자기 업무 열심히 하면서 본보기가 되고 동료, 선후배들과 그때그때 과제들을 잘 풀어나가는 사람이 결국 되는게 아닐까 싶네.

 

재테크 및 화폐가치를 방어한다는 의미에서라도 가치가 있는 물건을 전세로 투자를 해야한다25년 6월 안에 서울 1호기 투자하기 위해 4월에  매코 완료, 계약서 작성
나의 시각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건전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부동산은 예측의 범주가 아니라 대응의 범주인만큼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하면서 월부의 기준으로 비교하여 대응할 수 있는 물건에 투자를 하자 
한결 같은 모습. 나보다 남을 치켜세워주는 자세. 기버의 마인드들까지 포함하여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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