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 기초반 1강 수강에서는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지역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여기는 아직 아니야”라는 것이 마음 속에 깔려있었기
때문에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남을
따라만 가고 있는 것인지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느낀 점 중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부분은 기회가 오기 전에 앞마당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입지분석 중에서는 스타벅스의 경우 임보에는
항상 넣고 있었지만 이미 상권이 제대로 형성된 곳에
들어온다는 것이 상권의 규모를 스타벅스 갯수로도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공급에 대해서는 이 지역에 가장 관심이 없던 이유 중
하나는 공급 때문이었는데요
항상 인구의 0.5% 기준만으로 보다 보니 저의 임장지 선택이
단순해지고 폭이 너무 좁아지는 결과로 이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번에 배운
장기간 평균 공급량으로 다시 확인해보면
임장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질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는 강의 해주시는
권유디 튜터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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