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너나위님의 기초 강의를 들으면서 열반 강의에 대한 추천을 듣고 주저 없이 강의를 신청했다.
2년전에 경매 강의를 시작으로 여러 부동산 경 공매 강의와 투자 관련 강의 그리고 약 30여권의 도서를 읽으면서 2건의 공매 입찰에 낙찰을 받고 매도를 진행중에 있으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강의에 대한 욕심 아닌 욕심이 생겼다.
1강을 2번 수강하고 전체적으로 받은 느낌은 강의에 진심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강의를 위한 강의가 아닌 수강생이 진정으로 목표에 도달하게 프로그램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쳬계적으로 진행되도록 시스템이 갖춰진 강의에 내가 올라탄 기분이 든다.
노후를 잘 준비하기 위해서나 나아가 부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책을 읽고 저축하는 습관과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이것이 습관화 되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에도 수긍이 된다.
작은 돈은 사람이 스스로 만들 수 있으나 큰 돈은 하늘이 준다는 말이 있다.
그 큰 돈을 만들기로 하는데 1-2년에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아무런 계획 없이, 체계 없이, 생각 없이 대충 만들어지지 않으리라 생각이 들고 그 방법과 과정을 차근차근 강의에 담아 낸 듯한 느낌이다.
앞으로 몇년 동안은 월부시스템에 맞춰 가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그리고
2강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무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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