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8일 목실감시금부



12월 7일 감사일기.


병원에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가 아파 집에 있었지만, 저녁에 공부할 수 있게 아이들을 봐준 남편 감사합니다.

졸렸는데, 아이들이 열이나 깨서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하하하


댓글


퍼런하늘user-level-chip
23. 12. 08. 01:53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비타써니user-level-chip
23. 12. 08. 12:43

에꽁..아이들이 아픈게 제일 속상한 것 같아요 얼른 낫기를 바래요!

배째째user-level-chip
23. 12. 08. 13:27

아이 얼른 회복하길바라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