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감사일기.
병원에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가 아파 집에 있었지만, 저녁에 공부할 수 있게 아이들을 봐준 남편 감사합니다.
졸렸는데, 아이들이 열이나 깨서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하하하
댓글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에꽁..아이들이 아픈게 제일 속상한 것 같아요 얼른 낫기를 바래요!
아이 얼른 회복하길바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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