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당일 마감 예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녕하세요
열반기초반 69기 95조 조장을 맡고 있는 혀니파더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가 한 단어를 가져 간다면
"행동"을 가져 가고 싶습니다.
월부생활 1년동안 좋은동료를 만나 지치지 않고 루틴을 만들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중간 중간 위기가 있을때
책에서 배운 "멘탈이 나갈때 몸의 루틴만은 유지하자"라는 신념으로 달려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뭔가 더 열정적으로 할수있을것 같은데
왜 더 하지 못하지 ?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
왜 내가 더 열정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와 닿은점과 적용할점
1.시각화
벤치마킹 할 부분을 포스티잇에 적고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아라
->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 최대한 제 물건은 보이지 않게 정리 해두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다보니 저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대한 시각화가 잠재적으로 입력되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내게 중요하고 긴급한것, 나의 목표를 시각화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기로 "행동"하려 합니다.
2.부자처럼 생각하고 있나?
-> 부끄럽게도 부자에 대한 생각이 돈이 많은 사람으로 내심 생각하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 부자의 과정은 축적의 시간을 가지고 전문가가 된 것인데 제게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제는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보자 합니다.
3.부의 추월차선
-> 아내와 저는 좋은 직장에 취업했지만 어렸을 적부터 검소하게 살아 아껴 쓰는게 몸에 배여 있습니다.
-> 그래서 종잣돈을 모으는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힘들었습니다.
-> 너무 힘들게 돈을 모아 더 이상은 이렇게 모았다 간 내 행복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도를 있는 힘껏 달렸던 것입니다. 이대로면 위기 인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제는 부의 추월 차선 위에서 달려보려 합니다.
4.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점
-> 복리의 마법, 복리의 마법은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많이 들었지만 그 수치를 눈으로 확인하여
-> 깊게 생각 해봤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복리의 마법은 내가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금액을 만들어 주는 비밀 열쇠라는걸 느꼈고
-> 포스티잇에 시각화 해 보려 합니다.
5.부자가 되는 건 나의 꿈이다.
-> 월부생활 1년동안 04시50분 기상 루틴을 지켜왔습니다.
-> 가끔은 너무 춥고 몸이 아플 때도 일어나 루틴을 깨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 그래서 가끔은 아내가 응원해 주지 않는 게 힘들었습니다.
-> 가장 큰 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내 가족이 내 노력을 응원 해주지 않을 때
-> 하지만 강의를 듣고 생각해보니 그것은 나의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아내는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아이와 즐겁게 추억을 쌓는 게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를 가지고 저의 태도를 바꾸려 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