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혀니의 아빠 혀니파더 입니다.


저는 월부생활에서 첫 실전반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 날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튜터링데이는 '따뜻한 헌신' 이었습니다.


저희 부주낙낙 튜터님께서

토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월부 튜터님들은

실력과 기술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 얘기하신것중

2가지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질문을 어려워하는 저희 조를 위해서

예의지킨다고 먼저 알아보고

조사하지말고

질문이 생각나면 질문하라고 하셨을때


튜터님이 배려를 많이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튜터링데이에서

좋은 이야기만 하면 나도 이미지가 좋아지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다

얘기 하셨을때 튜터님이 나눔에 진심이구나

라고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짧지만 마인드에 대해서도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해묵은 고민인

방향에 대한 것..

한스텝씩 나아가고 있지만

확신이 서지않는 그런 방향성에 대해

튜터님의 조언으로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향에 대한

방법론으로 생각해둔것들을

말씀드렸고,

그 방법대로 해나가라고도

말씀을 주셔서


O O 지역을 파면서 매코를 겸해서

지속적으로 물건을 찾아보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파트가 현재 입주장입니다.

입주장에서 전세빼기에 대해 여러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 집 사기전 꼭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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