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장을 다녀왔어요.
서울 흑석동과 상도동의 여러 아파트들을 둘러봤어요.
지형적으로 언덕이 높은 지역이어서 힘들었지만
만발하게 핀 벛꽃나무들이 많~~이 보여서 숲세권임을 경험했어요.
유해환경도 없지만 편의 시설도 너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함께 걷고 의견을 나누면서 많은 정보를
나누어 준 우리 조원들과의 시간이 너무 귀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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