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쿠팡 매출업 챌린지 2기] '새벽 배송' 아니죠? '새벽 가공' 맞습니다.

스스쿠팡 매출업 챌린지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 매일 저녁 늦은 퇴근에 육아를 마치고 녹초가 된 몸으로 밤 10~11시부터 새벽까지 매일 가공하며,

    늦게까지 잠 안잔다고 와이프에게 혼나가며 2000개 목표를 달성한 제 자신을 칭찬 하고 싶습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 새벽에 열심히 졸면서 상품 가공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 정도 노력이라면 앞으로 뭐든 해낼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  회사 밖에서 돈을 번다는게 쉬운게 아니었다.

     지금 나의 회사는 내 능력 대비 충분히 많은 월급을 주고 있었다.

     (요즘 회사 생활에 불평이 많았는데, 오히려 월급 받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

  - 회사업무에 지쳐있을 때쯤 가끔씩 들어오는 주문을 보면서,

    주식이나 코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보람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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