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챌린지 도전하기

평일 회사 퇴근 7시  > 집에 들어와 씻으면 8시30분 > 아이들 학업 서포트 10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상품 가공을 진행했습니다. 주말에는 항시 도서관으로 가서 열심히 상품 가공을 

진행 했구요.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28년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했습니다. 

목과 어깨는 항시 결리고 눈은 항상 충혈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저 자신과의 싸움에 이긴 것 같아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시작인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큰 과제 하나를 성공했다고 생각하니 이게 앞으로 저의 발판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문 인증과 함께 마무리하겠습니다.

챌린지 멤버분들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상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