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를 외치며 첼린지를 시작하고 나서 얻어낸 작은 성장과 느낀 점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지난 기수 때 3000개 달성한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 듣고 자신 있게 목표 ‘3500개 달성’을 외쳤지만 실제 달성은 2000개를 겨우 조금 넘긴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쉬우면서 시원한 기분이 동시에 듭니다. 바쁘고 나태해지려 하는 순간에도 1시간이던 2시간이던 어떻게든 만들어 내서 하루하루 목표를 이루거나 목표에 가깝게 꾸준함을 유지한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꾸준함도 동시에 응원합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꾸준히 참고 인내하여 하루하루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며, 힘들어도 좀 덜 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실행하는 실행력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하루에 50~100개 겨우 가공등록하던 능률 및 속도에서, 가공 퀄리티를 조금씩 올리고, 속도도 동시에 올려서 하루에 100~150개는 본업을 하면서 너끈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좀 더 많은 주문을 얻게되면서 다른 마켓에서도 주문 받아보고 위탁판매 부업 그리고 이커머스 사업에서의 제 노력에 대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으며, 나만의 최적의 루틴을 찾고 꾸준히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4. 챌린지 주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