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 솔미] 월부챌린지 64회 진행중

  • 아빠 염색해드릴 시간이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함께 만보 걸어준 딸 감사합니다.
  • 언제나 나를 지원해주는 남편. 가끔 답답할때 있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 고등 첫 중간고사부담이 클텐데 묵묵히 하고있는 큰딸 감사합니다.
  • 월부에 힌참만에 챌린지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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