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을 다녀 온 후에 단지임장에 대해서 강의 들으니까

어떤 부분이 더 부족했는지 알 수 있어서 습득은 더 좋았는데 임장에 대한 아쉬움은 남았다.

다음 임장 때 꼭 적용해야지 싶고

언급할 순 없지만 유디님이 생각하는 투자방향들이 강의 중간중간에 나와서 이렇게 생각하고 예측하면서 투자를 하는구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물리적 걸음 한 걸음이라도 강남 앞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ㅋㅋ

시세따기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걸 다 해야하는게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에 영등포구를 꼭 완료한다는 마음으로 한땀한땀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이후 시세트레킹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얼른 배우고 싶다.

3강은 단지 임장인데 단지 임장 갈 때 도움이 될 부분이 많아서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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