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들으며 용기 가졌다가 내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과제를 하며 절벽에 부딪히고 2강을 듣고 일주일을 망설이다 용기내어 은행문을 열고 대출상담을 한후 집한칸 마련하기에 너무 멀리왔나 라는 심정이였다 그래도 완강하며 손놓고 있느니 시키는데로 시늉이라도 해보자라고 용기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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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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