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들으며 용기 가졌다가 내상황에 맞는 내집마련 과제를 하며 절벽에 부딪히고 2강을 듣고 일주일을 망설이다 용기내어 은행문을 열고 대출상담을 한후 집한칸 마련하기에 너무 멀리왔나 라는 심정이였다 그래도 완강하며 손놓고 있느니 시키는데로 시늉이라도 해보자라고 용기내어 본다
관련 강의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댓글
고민타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2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17
23
월부Editor
25.06.26
104,195
25
25.07.14
17,664
24
25.08.01
75,27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