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4조 포하우스 덴버] 마지막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와신상담의 아이콘

덴버입니다 

 

이번주 마지막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3주동안 서로가 성장한 모습을 보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투자 vs 갈아타기

 

3주간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내집마련에 대한 희망도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내집마련 vs 갈아타기 vs 투자 

에 대한 고민도 깊어갔는데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아직도 우리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시장이다보니 

아파트 매수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각자 내집마련 vs 투자 vs 갈아타기를 

저울질해보며

무엇이 더 좋을지 

그리고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할 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나도 집 살 수 있다! 

 

무엇보다 의미깊은 것은 

내 종잣돈이 작다고 해도 

나도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조원분들이 모두 얻어가셨다는 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월부에 처음 왔을 때 

한참 높아진 집값 

적은 종잣돈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시장에서 좋은 때를 만나

우리 조원분들이 

희망을 얻으신 것 같아

저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 앞으로의 3개월 

 

마지막으로 

각자 앞으로 할 일과

강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투자를 고민하는 분 

내집마련을 고민하는 분 

모두 각자 월부강의를 더 들을 계획이 있어서 

서로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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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처럼 지나간 3주! 

저도 조원분들께 

내가 맞는 집이 무엇인지

집에 대한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해보고 

 

집이라는 곳이 투자물이기 이전에

소중한 공간임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3주동안 함께 고생한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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