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의 2주차 강의를 수강 후 앞마당이란 무엇인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앞마당이 투자자로서 그 지역을 파악해야 한다는 말에 그 간에 별 생각 없이 걷기만 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서 분임을 하고 단임을 하고 동료들과의 토론을 했었던 건지 무작정 걷던

길 끝에 명확히 목적지가 찾은 거 같았습니다.

 

임장보고서 작성 스킬을 실질적으로 배웠던 강의여서 임보를 쓰다  막연했던 것들이 해결되는 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지 임장시 사람들을 연령대 옷차림 등이 그 지역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것을 배워 단지 임장 시 사람들을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시세를 알고 익히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싼 것보다 좋은 것을 사는 게 중요하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갖고 있던 생각들의 전환점이 되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거 같습니다.


댓글


여름20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