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70기 5늘 내일 하나씩 행동하면 부자될 1만 남았조 언제까지] 1강 후기

신발끈 묶기.

*교육을 신청하게 된 계기

20살부터 15년 동안 트레이너라는 생활과 헬스장 운영에만 집중하고 규모가 큰 회사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찜찜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월에 2000만 원, 5000만 원, 코로나 전에는 1억까지 버는 선배들이 있었으나, 코로나라는 시기를 겪고 경제 침체기가 지속되는 연속의 나날 속에 또 다른 경쟁업체들이 나타나고 소득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잘나가는 선배들의 모습도, 19년도까진 집이 왜 필요하냐, 그 돈이면 관련 사업에 재투자해서 더 큰돈을 벌 수 있다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였지만 지금의 모습은 코로나 전년도 대비, 3~50% 이상 수입이 줄고, 그때 당시 벌었던 돈들은 대부분 지출을 하다 보니 대부분 집도, 모아두었던 돈도 없고, 한번 커진 지출로 인해 저축도 어려워하며 과거에만 살아가고 있는 선배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렇게 주변을 돌아보니 소득이 높은 사람들을 있지만 자산이 높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출퇴근하는 길에 매일같이 접하는 월부 유튜브 2년 차에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후 나의 느낌

교육 1강을 듣기 전 생각은 부동산 투자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있을 줄 알았으나, 내용은 어디서 많이 듣고 야기를 해 해주던 내용, 그리고 추천 책도 누군가가 추천해 주던 책과 비슷한 맥락이었습니다.

바로 회사의 대표님이 항상 하던 말과 추천 책들 강의를 듣고 머리를 쌔게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년 동안 몸담아왔던 곳에서 이미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부자의 습관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는 게 중요한 거라고 비전보드도, 바인더 사용도, 매달 독서 본깨적 작성들도 너무 수동적인 삶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1강을 통해 다시 사회 초년생이 된 것처럼 다시 첫발을 내딛는 게 너무 설렜습니다.

나의 꿈을 그리고, 명확한 삶의 목표를 설정한다는 게 중요하다고 수도 없이 들었지만,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준 교육 덕분에 23년도 끝자락이지만 연말 선물을 받은 것과 같이 감사한 마음 큽니다.

교육을 통해 뜬구름 잡는 꿈이 아닌, 어떻게 이루어가고 실천해갈지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고 현 위치는 어떤지 등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강의 내용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유명 인사들의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그 강의들은 중간 과정이 생략이 되어있었네!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교육과는 다른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조 모임이었습니다.

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못 느끼는 그 감정과 에너지! 지금 일하는 1의 직업처럼, 제2의 직업의 동료가 있고 선배가 있다는 게 너무 든든합니다.

앞으로 달리기 위해 이제 신발 끈을 묶은 한 명의 초보 월부 교육생으로써 비전보드에 작성한 내용들을 달성하는 마라톤에서 완주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해내보겠습니다.

속도보다는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