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6십억 자산가 6성할조 난 커피좋아] 난 커피좋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나 커피 좋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사실 강의 듣기 전에 난 안된다는 생각이 70% 이상이었는데…. 사실 강의만 완강을 했지 과제를 제대로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포기 직전이라  그래도 강의는 돈 냈으니까 듣기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수강을  완료 했다.

물론 과제를 완료한 누군가에게  부족하지만 그래도 결제만 하고 운동 안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 달에 한번이라도 해서 연간 12번 운동한 사람을 다르리라 생각 한다. 그래서 완강한 것만 도 내 자신을 칭찬한다.

 

  1. 일단 난  강의를 완료했다. 포기 하지 않고 완강을!!!!
  2. 1주차 과제는 엉망이더라도 스스로 했으니까  난 해냈다. 그래서 앞으로 된다.
  3. 2주차 부터 과제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 시세표 작성을 완료 하겠다고 결심해 본다.  단계별로 완료하기에 도전장을 내 본다.
  4. 돈 -무엇일까? 신혼 초 돈이 없어서 자녀의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 볼 자유를 난 얻지 못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다. 이미 아이들은 모두 성인이 되었으니까. 그럼에도 이 강의를 듣는 이유는 금전적인 이득을 따질 필요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얻기 위해서다. 목표를 세우고 지속하기 위한 이유를 설정했으니 거북이처럼 느리더라도 걷기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조모임 전 한 주차라도 밀린 과제를 다시 붙들고 완료해 나아가 보겠습니다. 

    완료의 경험을 위해…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싶지만 그러다 포기 할 까봐 포기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힘을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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