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4기 적적할 틈이 어딨어? 24시간이 모자라 아성] 4/29~5/1 목실감

감사일기

4/29

1. 맛있는 점심을 사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선선한 저녁 오랜만에 런닝을 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람들한테 에너지 받고 올 수 있었습니다.
3.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4/30

1. 지금 상황에 필요한 강의 주제가 나와 감사합니다.
2. 특약 정리를 끝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1

1. 근로자의 날 출근길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매임 중에도 톡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는 돈달 조장님 감사합니다.
3. 퇴근 후 스터디 카페에서 임보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가설검증은 아직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