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5 목실감

목실 : 최종 오프 모임

감사일기

1. 아침에 식겁하면서 눈 떴는데 다행이 새벽이라 감사합니다. 안 늦고 열차 탈 수 있었습니다.
2. 모두가 열심히ㅎㅎ  최임 제출하고 발표하고 질문을 나누며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흡수한 최고의 시간들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건 후기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3. 기차표 구해주시고 맛있는 돈까스도 소개해드시고 저희를 위해 시간도 더 내어 주신 멤튜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4. 지투 실전반 환경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5.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 너무 졸리다…

본격 감일은 낼 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