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고자 마음을 먹고 또 먹고 결제까지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인데 서버에 도메인까지 내가 만들 수 있을까…. 강의를 결제한 날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둘러싸고 있었지요.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이 길을 선택한 이상 최고가 되보자고 스스로에게 백번씩 말했습니다.

다음날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서버,도메인,보안 설정,관리자 설정까지 모두 마치고 이글을 씁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라도 따라 올 수 있게 만든 강의입니다.  처음 세팅이 어려울까봐 고민이 되는 저 같은 분이 있다면 그냥 시작하셔도 됩니다.  메킷님 강의는  화면 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시면 세팅이 완료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글쓰기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저도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오늘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오늘도 한단계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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