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동안 일에 바빠
꼭 해야 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자음모음님 강의를 다시 들으니…내가 지금 머하고 있지…
“정말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있구나”
나에게 무엇이
1번인지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슬기로운행복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마기 56기 달리9 6억벌조 슬기로운행복] 내집마련 방향 정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56기 슬기로운행복] 강의 후기
내마중 3강 후기
주우이
25.10.15
38,569
90
너나위
23,489
152
25.10.03
23,391
215
25.10.20
22,407
자음과모음
25.10.05
22,246
1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