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확산하고, 기준점을 잡아가는 "조장 튜터링데이" [시소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소액전문

싱글투자자 시소입니다(see&saw).

 

오늘은 재테기 7기 조장분들과

샤샤튜터님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투자의 시작은 우선순위

 

여러분들은 내집마련 vs 투자를 정하셨나요?

 

5년차 투자자로 월부에서 

투자경험을 쌓으면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했던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를 먼저할지 내집마련을

먼저 할지 였는데요!! 

 

 

 

투자로 방향을 정한 분들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지만. 

사실, 모두에게 비슷한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내 종잣돈이 애매할때는

지방을 해야하는지 (수도권을 하고 싶은데)

그런데 돈은 부족한것 같고…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됩니다.

 

 

 

 

저, 역시도 딱 정해진 정답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어느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내가 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나를 가장 잘 아는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자산이 무엇인지는

정할 수 있지만, 나에게 최선의 상황은

튜터님, 멘토님보다 내가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안정적인 거주환경인지,

빠르게 자산을 키워 경제적 자유를 이룬뒤

은퇴하는 것이 더 중요한지는.

 

 

 

 

어느 누구도 정해줄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 한 번 더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를 통해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BM> 

질문의 초점이 정답이 아니라

나의 방향성과 생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나의 예산을 파악하는 방법

 

재테기를 들으며 어떻게 자산을

모아가는 지를 배울 수 있었던 것 처럼.

 

모은 예산으로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이 얼마인지를 아는 것.

부동산을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월급여로 월에 얼마씩

년에 x천만원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최종 대출 가능 금액에 대한 파악은

잘 되어 있었지만.

 

명확하게 내가 감당 가능한 <이자비>가

얼마정도인지.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이 어렵고,

그렇기에 나쁜것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월부에서 투자를 생각하며

<레버리지> 개념을 배우고서야 비로소.

대출을 어떻게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는데.

 

저축금액 내에서 감당 가능한 이자비의 기준을

잡아 갈 수 있었습니다.

 

<BM> 

총 대출 가능 금액 만큼 중요한

감당 가능한 이자비 고려하여 대출가능 총액 파악하기.

 

 

 

5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조장님들의 궁금증과 질문을

답해주시며, 독려해주시고

 

우리의 <목표>와 첫 마음

기억할 수 있게 귀한 시간

만들어주신

 

샤샤튜터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무지개크레파스user-level-chip
25. 05. 10. 01:19

반장님 오랜만에 함께해서 좋았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