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8조 똑소리 나는 투자로 8억벌조 삼공]

 

 

이번 조모임은 지난번 OT때 보다는 한결 좀 편안해졌다. 첫 조모임은 언제나 긴장된다.

조원분들과 앞으로 임장을 하게 될 용인시 수지구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분임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원분들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분임루트를 그려보니 그동안 조장님과 임장팀장님이 참 많은 고생을 했구나라는 생각에 감사했다.

그동안 투자 실행을 가로막았던 나의 편견을 종이에 써서 찢고 나니 정말 나의 고민이 조금 해소된 기분이 들었다.

앞으로 한달간 조모임을 통해 나누게 될 이야기가 궁금하다.

모두 함께 이번 한달을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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