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봐서일까요~ 조원분들이 어렵지 않고 편해졌습니다~ 같은곳을 바라봐서 그런지 공통점도 많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것 같아 위안이 되었습니다~ 과제하면서 궁금했던거 직접보니까 물어보기도 편했고 오프라인에 좋은점이 많은거 깉습니다~ 혼자가 아니란것이 힘이나고 위로가 됩니다~ 한달동안 조원분들에게 많히 베우고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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