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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마크님 오늘 하루 뵈었는데 부드러우시면서 섬세히ㅜ배려도 해주시고 강인한 아부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일 단임은 비록 함께하지 못하지만 다음 번 임장 때 꼭 뵙고 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틀간❤️ 근무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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