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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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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4p. ▶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다면 책에서처럼 사소한 문제가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 문장을 보며 오늘 월부 추천도서 방송중에서 너바나님이 말씀한 것이 생각났다.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돈으로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26p. ▶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문장이었다. 주변에서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을수록 나 스스로를 이정도하면 되었어라고 만족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특히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더 큰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월부의 환경으로 나를 밀어 넣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31p.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를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 멘탈의 연금술에서의 '대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백만불짜리 습관에서의 현재의 내 모습은 과거의 내가 해왔던 결정들의 집합체라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거에 내가 잘못된 결정을 한 것이라 생각했다. 또 미래의 성공적인 모습을 그리기 위해서 나의 생각과 행동 변화를 가져와야겠다고 느꼈다.
35p. ▶ 부자들의 행동의 변화.
38p. ▶ 이 말은 나에게 하는 것 같았다. 내가 업무시간에 일을 하는 것은 현실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고,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의 여가시간들을 미래를 위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구체적으로는 독강임투에 집중하는 시간으로 보내야겠다.
78p. ▶ 책의 문장들을 보며 내가 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벽을 만나야 성장한다고 느꼈다. 어려운 고난을 하나씩 넘을때마다 나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가고 있음을 믿어야겠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넘을 때의 경험이 미래의 다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80p.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지."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이었다. 그리고 나의 행동들을 반성하게 되는 말이었다. 과거에는 만약 자신이 무엇인가 불만족스럽고 삶을 변화시키지 원한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인생의 어떤 순간에는 버티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상태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상처들이 회복되지 않고, 단지 그 상처를 안고 세상으로 나간다는 말에서 스스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속의 빛을 잃지 않는 것이 첫번째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82p.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비극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 비극들을 변명거리로 삼지 않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패에 대한 이유들로 가장 먼저 뽑을 비극들에 집중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에서 꿋꿋하게 나가는 모습을 알게되었다.
89p. ▶ 목표에 대해서 간절히 믿어라. 그리고 주변에 보이는 것에 적어두고 말하고 실제로 믿어야 한다.
132p. ▶ 내가 원하는 목표를 꾸준히 하기 위해 어떤 것을 길러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글이었다. 그 과정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의심의 목소리를 차단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강한 믿음이 나를 성공으로 데려다 주고, 그 의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포기하게 됨을 알게되었다.
171p. ▶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지 말고, 비현실적으로 크게 생각해야 함을 깨달았다. 어떤 일이든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시작하는 일과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시작하는 일을 대할때 나의 태도는 매우 다름을 느꼈다.
192p.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 이 책을 통해서 기억해야 하는 단 하나의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목표를 세우는 것에서부터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시작하는 것과 의심하며 시작하는 것은 시작부터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라고 이미 그 목표를 이룬 것처럼 생각해야함을 또 한번 느꼈다.
262p. ▶ 원씽의 중요성
319p. 넌 '질문하기'라는 것을 잊고 있구나. 큰 문을 움직이는 건 작은 경첩들이야. 너무 자주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삶에서 네가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준단다."
▶ 목표를 정하는 과정에서 나의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질문해야 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목표는 된다고 믿는 것이다. → 확언 / 원하는 미래에 대한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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