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지 않은 길을 쉬운길처럼 인도하고 싶은 리치토입니다.
드디어 서투기 24기 조원분들과 분임을 다녀오면서
살짝(?) 돈독해진 후
1주차 조모임을 해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조원들과는 관악구 임장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처음 느낀 생각은
뭔가~ 난해하다? 애매하다?
라고 생각하며 임보를 작성했는데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차 조원분들과 임장과 조모임을 통해
관악구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더욱 생각의 의문이 확신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남은 3주간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는 몽그릿조장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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