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질문을 채택해주신 유디님 감사합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제외하고
잠도 줄여가며 일상생활 없이 투자 기술을 익히는데 집중하고 있던 와중에
라이브 코칭에서 용기가 되는 여러 말들을 해주셔서 위로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들이 있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월부 환경을 레버리지하고,
그 환경을 떠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코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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