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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 2025. 5. 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5. 핵심 키워드 3가지: #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p15 부를 추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가장 큰 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 인생은 물질적 추구의 과정인 동시에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친구들이 그에게 말했다. “인생에는 돈보다 중요한 게 많아. 왜 그렇게 일에 매달려?” “진정으로 돈보다 중요한 게 훨씬 많지.” 정원사는 친구들의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돈 문제’를 극복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왜 그렇게 돈이 집착하는 건지, 가족과 친구들이 많이 걱정한다. 그리고 친구들은 멀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다. 돈과 시간이 있다면 내 인생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맞다. 나는 돈을 버는 수단을 부동산으로 선택했다. 2040년까지 매일 씨앗을 심자.
#돈#시간#씨앗심기
p24 심판의 날: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게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를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한다. 평생 황소같이 일하는 우리 부모님. 재능은 있지만 사용하지 못한 우리 부모님. 눈에 밟힌다. 존엄섬을 잃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 내가 책임져야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내면에 소리에 귀 기울이자. 할 수 있다.
#시간#존엄성#내면의 목소리
p29 효과 활동: 당신이 한 행동들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면, 최선의 활동들을 하는 데만 시간을 쓰도록 일정을 조정하라.//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술과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다.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했다. 내뱉은 말은 꼭 지켰다. 운전하는 동안 오디오북으로 자기계발서를 들었고,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올바른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 술과 담배를 끊고, 게임, 웹툰 등 유흥거리도 끊어버렸다. 잘하고 있다. 목표를 구체화시키는 것!! 이것이 제일큰 우선순위다.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자. 구체적인 목표를 서재에 붙여놓고 가족과 공유하자.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이유에 동의를 얻자. 감사합니다.
#제대로된일#이미지화#가족
p36 효과 시간: 매일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대부분의 꿈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나는 효과 시간을 늘리고자 제대로 일정을 조정했다.// 우리는 너무 자주 그 사람 자체를 관찰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만다. 어두운 곳에서 홀로 불확실한 일에 매달리며, 오직 내면의 소리에 따라 앞으로 나아가고, 가족과 생계라는 수많은 요구에 시달리면서도 그저 모래 알갱이 같은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들이고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한다. 그는 보상이 확실치 않은 일을 하는 데 매일같이 시간을 들였다. 하루 한 시간으로도 우리는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다. 효과 시간. 일정을 조정하자. 조정해야만 한다. 모래알갱이와 같은 이 업무시간을 단단한 토양으로 뭉쳐야 씨앗을 심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늘어난 업무시간 6 to 18. 이 시간 동안 아침 1시간, 점심 1시간, 저녁 1시간. 최소 3시간을 확보해보자. 그 이상은 힘들다. 안다. 그래도 해보자. 그래야 성공의 기반을 닦을 수 있다. 집에서는 육아와 가사에 집중해야한다. 조모임, 독서모임이 있는 날에는 칼퇴해서 육아와 가사에 먼저 시간을 할애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효과 시간이다.
#효과시간#모래알갱이#단단한 토양
2장 먹고사는 일
p41 노동의 존엄성: 돈이 없다는 것은 자존감을 좀 먹는다. 존엄성과 고결함은 생계를 꾸려가는 데서 나온다.//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렇게 조언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존엄성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일은 가장 친한 친구다. 내가 원하는 걸 주는 친구는 오직 그것뿐이다." 작가 조지 크라슨은 썼다. 안쓰러운 사람은 흙투성이 정원사가 아니다. 집 앞 발코니에 앉아 완벽한 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깔끔한 정원사다. 그러는 동안 그의 정원은 황폐해질 것이다. >>> 일과 친구가 되자. 가장이 되면서, 그리고 금연금주를 하면서 자연스레 친구들은 사라졌다. 친구가 없다는 공허함으로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일과 친구가 되면 되는 것을…이제 알게 되었다. 덕업일치 업무에 존엄성을 찾고, 흙투성이로 일을 하자. 나의 정원을 지키자.
#존엄성#흙투성이정원사#일과친구가되자
p57 추가 희생: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 그래서 후회도 없다.//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 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내 꿈을 지키고 싶다. 그렇다면 추가 희생이 필요하다. 다행히 주6일을 일하고 있다. 노동의 추가 희생은 하고 있다. 이제는 여가 시간을 희생할 시간이다. 1~4월은 잘 버텨왔다. 5월 중순이 지난 지금 아쉽다. 내가 2주일 동안 무엇을 한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보자. 내 여가 시간은 무엇을 한건가. 가족과 보낸시간 그리고 수면시간. 내가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은 어디일까. 추가 희생할 곳은 어디인가 찾아보자. 그렇다면 내 꿈을 지킬 수 있다.
#추가희생#주20시간#꿈
3장 부의 정원
p71 도전: 도전하는 삶이 쓸모 잇는 삶이다. 문제는 언제나 발생하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그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 그러면 늘 그렇게 되었고, 고난의 한 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는 상상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잇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 문제를 극복하는 삶!! 도전하는 자세를 유지하자. 지금 업무 스트레스가 높다. 내가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아닐까. 이것을 다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더 큰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닌데…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던 2주였다. 후. 잔잔한 바다는 나를 성장시켜주지 않는다. 이 폭풍우를 잘 해쳐나가자. 그렇다면 2040년 업무에서 내 존엄성이 높아지고, 투자를 통한 부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도전#항해#성장
p81 꾸물거림: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알아. 자네 말이 맞아. 딸애가 졸업하고 나면 할 거야.” 그의 딸이 대학을 졸업했고, 나는 더는 묻지 않았다. 이제 그 대화가 그를 불편하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결국 그레그는 방아쇠를 당길 수 없었다. 그는 그저 매일 일을 계속했다. 그러는 동안 꿈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죽어버렸다. >>> 그레그의 삶.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미루지 말자. 지금 바로 실행하자. 내가 공부할 수 있는 하루 3시간을 투자에 집중하자. 나를 성장시키자. 아들, 딸 대학입학하는 2040년 노후준비를 끝내겠다. 그리고 박사를 마무리하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논문을 발표해보겠다. 선하고 아름다운 신앙적 삶을 이뤄내보겠다. 할게 많네. 재밌다.
#꾸물거림#방아쇠#용기
p87 무형의 힘: 고요 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무형은 만지거나 손에 쥘 수 없다는 의미다. 물리적 실체가 없다는 말이다. 어던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원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신기하게도. 50세 무렵, 나는 경제적으로 목표한 지점에 다다랐다. 오래 노력의 결과였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속 깊이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산 정상에 올랐는데도 희열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당황스러웠고, 왜 그런지 답을 찾고자 조용히 숙고했다. 그때 아들은 대학 졸업반이었고, 곧 자신만의 경제적 여정을 시작하게 될 시점이었다. 오랜 숙고 끝에 30년 이상 배워온 지식을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끌림을 느꼈다. 침묵 속에서 이 영감이 밀려왔고, 내게 힘을 주었다. >>> 무형의 힘!!!!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다. 간절히, 정말 간절히 원하자. 가족의 건강한 행복을 위해,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죽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정말 재밌는 것은.... 산 정상이라는 표현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프리드리히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내용과 똑같다. 사람은 모두 같다. 모두다 낭만주의자다. 개인의 감정과 이성이 집중하고, 그것을 경제적 항해로 나아가는. 재밌다.
#무형의힘#안개바다위의방랑자
부의 계절: 부는 연극처럼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인내가 요구된다.// 정원사가 말했다. “경제적 주기로 치면, 서른둘이란 나이는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계절을 지나서, 돈이 모이는 계절로 진입하는 때야. 난 자네 인생이 한심하다고 말한 적 없어. 단지 이걸 깨닫길 바라서 그런 말을 했네. 가야 할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잠재력을 사용해야해. 자년 지금 여름을 맞은 거야.” >>> 첫 30년은 돈에 대해 배우는 기간, 다음 30년은 돈을 버는 기간, 마지막 30년은 돈을 쓰는 기간. 기가막히다. 처음 투자를 생각할 때 생각한 것과 같다. 나는 지금 돈을 버는 30년 기간이다. 30년 동안 차곡차곡 모으고, 저축한 것을 투자하자. 서두르지 말자. 2040년까지 느리더라도 한스텝한스텝 나아가 보자.
#여름#2040
부자든 빈자든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차이는 용기있게 실행했는지, 안했는지 인 것 같다. 마치 개미와 배짱이와 같다. 부의 계절을 이해하고, 정원을 가꾸듯 나의 삶을 가꾼다면 죽는 그날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할 것 같다. ‘돈’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내 자녀들에게도 이야기해주자.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자본주의다. 다만 생각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내 ‘꿈’이 아닌 상대방의 ‘꿈’을 위해서 평생 살아야한다. 실행하자!!
부의 계절: 부는 연극처럼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인내가 요구된다.// 정원사가 말했다. “경제적 주기로 치면, 서른둘이란 나이는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계절을 지나서, 돈이 모이는 계절로 진입하는 때야. 난 자네 인생이 한심하다고 말한 적 없어. 단지 이걸 깨닫길 바라서 그런 말을 했네. 가야 할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잠재력을 사용해야해. 자년 지금 여름을 맞은 거야.” >>> 첫 30년은 돈에 대해 배우는 기간, 다음 30년은 돈을 버는 기간, 마지막 30년은 돈을 쓰는 기간. 기가막히다. 처음 투자를 생각할 때 생각한 것과 같다. 나는 지금 돈을 버는 30년 기간이다. 30년 동안 차곡차곡 모으고, 저축한 것을 투자하자. 서두르지 말자. 2040년까지 느리더라도 한스텝한스텝 나아가 보자.
#여름#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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