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육휴 중인 30대 기혼녀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너리즘 주기적으로 느꼈고,

부동산에 관심도 많아 꼭 부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강의 특강 듣고 12시 전에 결제해야 6만원 할인인데,

그것도 고민고민 하다가 12시 되기 몇분전에 그래 아무것도 못하면 평생 0원이다.

하면서 큰 맘 먹고 결제했습니다.

워드 프레스는 오래전부터 고민해왔지만 진입장벽이 느껴졌고,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 용어에 지레 겁먹은 영어까지…

 

강의를 듣고 초등학교때 컴퓨터 수업때 했던 것 처럼 차근 차근 따라하니

어느새 워프를 개설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성취 경험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성실함 하나로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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