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워프] 시작이 반이다. 두려움을 설레임으로...

강의를 결제하기 전까지 정말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처음 접해보는 환경, 언어, 지식 등 두려움이 먼저 앞서 나갔다. 하지만 메킷 강사님께서는 하나 하나 정말 차분히 알려주시고, 다시 한 번 짚어주시고, 어린 아이 다루듯이 강의를 찍으셨다. 그렇다 내가 원하는 강의였고, 앞으로 강의가 남았지만 벌써 설레인다. 

한참 갈 길이 멀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듯이 강의를 마친 후에도 한 달, 반 년, 1년이 지나면 또 다른 새로운 나를 보게 될 것 같아 희망 가득하다.

.

.

.

이제 정말 나의 온라인 속의 땅과 건물이 생겼으니, 이제는 관리를 잘해서 다른 사람들이 방문을 많이 할 수 있게 사업가의 마인드를 가져야겠다. 해야겠다가 아니라 할 수 밖에 없게 인생을 만들어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