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파주에 청약이 당첨이 되어 월세를 준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1주택자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하였지만 집값이 오를지 말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할지 종잣돈을 마련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나니 큰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먼저 상환하면서 이 주택을 매도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으로 좋은 주택을 다시 매수할 수 있도록, 그것이 언제든지 가능하도록 꾸준히 스터디하고 많은 주택들을 알아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부동산 공부를 했을 때는 막막함에 막혀서 중간에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앞으로 수강하게 될 강의를 열심히 들으며 꾸준히 지식을 쌓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며 남은 강의도 열심히 수강하려고 합니다^^!
댓글
참새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