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은 그야말로 엑셀 조금할수있는정도고 목차가 있으면 겨우 따라갈수 있는실력의 50대 여성입니다
  2. 첫주문은 6대 마켓 180개 정도 등록했을때쯤 쿠팡에서 들어왔고 기쁨보다는 어~~이거 실수없이 잘 보내야하는데..첫주문에 오히려 당황해서 한참을 릴~랙~스 했던 기억이 있고, 첫 주문후 다행히 특별한 이슈없이 배송중으로 잘 넘어가서 행복했어요
  3. 아침에 일어나서 품.단종과 변동처리하고 주문수집후, 출근전 짜투리시간 (30분)에 가공하다 출근해서~퇴근후 가공후~등록까지(평일2시간)주말은 의외로 많이 못해서 좌절..행사가 5.6월에 왜캐많은지..휴 (보통5시간~8시간)  하다보니 실제가공시간도 걸리지만 멀 자꾸 확인하게 되서 그런시간도 꽤 걸린점들이 있었습니다
  4. 배송아이디가 무료.유료가 옥션이 바꿔져 있어서 밤새워 정말 한숨도 못자고 작업하면서 이런내모습이 있었나 싶구..짠해서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그시간을 보냈습니다 근데..의외로 키워드가 재미있어요 ㅎㅎ
  5. 쿠팡을 시작으로 2번 연속 스마트스토어가 들어와서 넘 행복합니다 아직 몆건 되지는 않지만 그저 좋네요

    올해 12월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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