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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RHK)
3. 읽은 날짜: 6.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책을 산지는 몇 년이 되었음에도 제대로 읽은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느끼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었고
이제는 저도 제 시간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실행하겠습니다!!!
[프롤로그]
내 마음을 더 힘들게 한 것은, 이처럼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도 잡히지 않는 현실이었다.
내 생각은 다 옳고 다른 이들은 모두 틀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아파트도 물건이다. 물건은 가격으로 표현되고 그 가격은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이라는 원인으로 꾸준히 상승한다. 다만 아파트는 다른 물건에 비해 조금 더 특별한 성격을 띤다.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 동시에,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이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달라진 것이라곤, 돈을 쓰는 대상을 바꾼 것뿐인데, 즉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팔 수 없는 것(소비 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 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기서 한 가지 유심히 들여다보아야 할 것은, 내가 이 아파트를 매입할 때 얼마의 돈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저 매입한 아파트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단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 것이 된다는 말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가진 돈이 많지 않아도 더 비싼 생산 자산을 살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거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이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생계를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위치에 의해 가치가 결정되는 건 부동산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아침 가방에 운동화를 넣고 출근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 뒤, 퇴근해서는 운동화로 갈아 신고 바로 임장지역으로 향하는 생활을 했다.
아무리 유명 블로거나 전문가들의 칼럼을 읽는다고 해도, 당신이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아파트의 수가 늘어나지 않는다.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렇기에 지역이나, 물건, 상황도 많이 겪어본 사람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투자자가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전세가가 맞춰진 물건에 투자할 때 투자금을 줄이는데 집착하느라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나는 보통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거나 계절적 비수기일 때 매입을 진행하는데, 그건 그 시기가 매수자 우위 시장, 즉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좋은 지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기 보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이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당신이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저평가된 지역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먼저 아는 지역을 늘려가야 한다. 서울이나 광역시의 경우 구 단위로 5곳, 그 외 지역의 경우 시 단위로 5개 이상의 지역을 선정해, 알아가라. 그리고 그 안에서 가치(입지) 대비 싼 물건을 찾고, 그들 중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당신의 두 다리가 튼튼하고 굳은 의미와 열정만 있다면, 차트나 엑셀, 시계열, 통계 같은 것을 몰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발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매입한 부동산을 팔지 않고 꾸준히 모아서 자산을 키우는 건 결국 부동산이라는 그릇에 돈을 담아 놓고 꺼내지 않는 것과 같다.
부동산의 특성상, 짦은 미래는 그릴 수 없어도 10년 이상의 기간이 흐른 뒤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오히려 알기 쉽다. 물가가 오르듯 부동산의 가격도 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건당 투자금이 수억 원에 달하는 똘똘한 한 채에만 있는 건 아니다.
과거에 설정한 한도가 내년에도 동일할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를 고려해 동원 가능한 현금을 수시로 파악하고, 투자나 일시적 역전세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보통 부동산 상승장 초입, 바닥을 확인한 후 아파트의 전세가에 의해 매매가가 밀려 올라가는 시기에도 매수 심리는 좀처럼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 하지만 상승장이 지속되면서 차츰 공포가 사라지면, 대중들 사이에 상승랠리에 동참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번진다. 이 과정에서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수요, 즉 가수요도 시장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대한 수요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과자 같은 물건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생기더라도 그 균형점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으며, 그렇기에 짧은 기간 안에 가격이 안정된다. 그러나 부동산은,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다르다. 아파트는 시장에 엄청나게 많은 수요가 몰린다고 해도 완성품을 즉시 공급할 수 없는 재화다.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 된다.
구 단위로 미분양과 입주 물량을 확인해서 공급이 많다 적다를 따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시장의 흐름은 앞서 말한 권역별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투자에 적합한 상황이라고 해도 해당 지역의 아파트들 중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 차례 가보고 많은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
결국 사람들은 자신의 형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더 좋은 것을 찾는다.
발품에 어떤 노하우나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런 건 없다. 결국 많이 가봐야 한다.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이다.
부동산에는 발이 없다. 그러니 이를 보려면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보다 크다. 그렇기에 그 안으로 들어가 속속들이 들여다봐야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의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사람에 따라 돈 그릇은 다르다. 당연히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담기는 돈의 양도 다르다. 고무적인 것은, 그 돈 그릇이라는 게 타고나는 게 아니라 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인지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내가 알지 못했던 무언가에 눈을 뜨는 것, 그것이 인지다.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예전까지 몰랐던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 '인지'가 '변화'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친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좋은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반드시 투자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나는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싶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시간 대부분을 원치 않는 일에만 쏟으며 살아가는 삶에서 한발 앞으로 나가고 싶었다.
3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그저 느끼고 깨닫기만 한 건 아니다. 알아야 하는데 잘 몰랐던 것, 필요한데 잘하지 못했던 것에 집중했다. 돈을 벌고자 시작한 투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투자에 대한 갈망을 갖게 되었다. 투자를 잘하고 싶었고 여전히 그렇다.
분명한 건,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호기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난 좋아하는 게 없어'라고 말하는 이들은, 필요한 것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좋아하게 된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너나위의 투자 사례 업데이트]
한 번의 투자에 내 모든 것을 걸었다면, 앞에서 이야기한 다양한 부동산 투자 시장의 속성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각기 다른 시기. 각기 다른 지역에 펼쳐진 투자 물건들은 오늘도 '이봐, 시장은 이렇게 변하고 있어' 하며 날 가르친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대로 살려면 나의 근로소득을 생산자산으로 바꾸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이제는 그 사회에 그만 질질 끌려다니고 내 소유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그것을 통해 나오는 부가가치까지 내 것으로 만드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한달의 루틴으로 임장 가고 임보 쓰고, 단임 가고 임보 쓰고, 매임 하고 최종의 임장보고서를 쓰게 되는데 바쁘게 돌아가다 보면 내용을 채우기 급급하게 되는데 꼭 내가 왜 이걸 쓰는지에 대해서 절대 잊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일과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위한 절대 시간 만들기
완벽 NO! 완료주의로 앞마당 꾸준히 늘리기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인지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내가 알지 못했던 무언가에 눈을 뜨는 것, 그것이 인지다.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예전까지 몰랐던 사실을 종종 깨닫곤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 '인지'가 '변화'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3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그저 느끼고 깨닫기만 한 건 아니다. 알아야 하는데 잘 몰랐던 것, 필요한데 잘하지 못했던 것에 집중했다. 돈을 벌고자 시작한 투자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투자에 대한 갈망을 갖게 되었다. 투자를 잘하고 싶었고 여전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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