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먼저 고생해주신 월부운영진 티나님과 열심히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에 어머님이야기를 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시는 너나위님의 모습에 저역시 울컥했습니다.너나위님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이 되더라구요.강의를 듣는 저희들에게 아낌없이 한개라도 더 알려주실려는 마음에,이 강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내집마련을 하면서 잘되기를 바라시면서, 자본주의에서 잘살아 갈수있는 사고방식과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 강연를 듣는 사람들중에 사실 제가 나이(거의 60세를 바라보는…)가 많은편인데 이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내집없이 남의집살이를 하고 있기에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컸습니다.왜냐하면 대부분 젊은분들이 심지어 20대 30대정도 되신분들이 벌써 내집마련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데…전 여때까지 뭘하고 살았나 싶기도해서 깊은 현타가 왔습니다.나름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것 같은데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굳이 핑계를 들라면 재테크에 큰 관심이 없기도 하고 능력도 없어서 그냥 요모양으로 현생을 살지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내집마련도 못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너나위님의 강의로 제가 부끄럽지만 지금부터라도 내집마련의 목표을 가지고 가슴벅찬 마음으로 계획성있게 살고 싶어졌습니다.
말씀하신대로 3개월동안의 계획에 온힘을 다해 노력을 해볼려고 합니다.
2025년의 7.8.9월달이 너무 기대됩니다.내집마련챌린지 강의에서 주신 과제를 할때의 마음으로 아파트입지를 생각하고 교통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제가 살아가기에도 편한 제형편에 맞는 아파트를 조급하지 않는 마음으로 찾도록 하겠습니다.너나위님의 강의가 그냥 이렇게 생긴대로 살지가 아닌 뭔가 해낼수 있다는 희망을 주신것 같아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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