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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저는 저 스스로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준비되어있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면 기회가 왔는지도 모르고 지나갑니다.
10여년전 저에게 왔던 첫 번째 기회가 부동산이었는데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열기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놓쳤던 기회가 지금의 너나위님이나 주우이님 자모님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 놓쳤던 그 기회가 저에게 또 왔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런 준비가 안되있어서
그것이 기회인지도 몰랐즈민 지금은 이 상황이 기회임을 알고있습니다.
마지막 보너스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하셨던 말씀중에 -(마이너스)에서 0(제로)로, 제로에서 +(플러스)로 가는
과정을 견뎌야 한다라는 얘기가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았습니다.
처음 놓쳤던 기회를 놓치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시간을 거치면서
한창 돈을 벌어야 할 30대 초만부터 중반까지 마이너스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기간에 무너질 수 있었지만 저를 잡아주었던 것은 독서이고 감사일기 였습니다.
재테크관련 모든 강의를 다 들어봤지만 감사일기를 쓰라는 강의는 없었습니다.
감사일기를 왜 써야하는지 이유를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인생을 살면서 저를 버티게 해주었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잘 견뎌내면서 지금은 조금씩 플러스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종잣돈도 3년만에 8천만원까지 모았고, 1억까지 앞으로 6개월정도 남은 듯 합니다.
그 시간까지 지금처럼 또 치열하게 감사하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열기반 강의 들으면서 지금이 기회임을 알았고, 내가 해야할 일을 찾았습니다.
실준반도 알람을 맞춰놓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한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가 보겠습니다.
한달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만큼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25년 6월달은 저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소중하고 감사한 한달로 제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실준반 한달은 제가 놓쳤던 기회를 잡는 시기의 한달리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준비해주신 너바나님, 주우이님, 자음과모음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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