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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 6. 28
4. 총점 (10점 만점): 9 / 10점
재능도 중요하지만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
매우 관심이 있어서(열정)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끈기)= 그릿
그릿을 구성하는 요소는 열정과 끈기이며, 열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끈기 점수도 높다.
그러나 열정과 끈기가 같은 요인은 아니지만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그릿은 열정, 근면성, 끈기, 노력을 나타내는 말이다.
나의 최상위 목표를 생각하고 궁극적인 목표 하나를 정해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상위 목표들이 공동 목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보며 궁극적 관심을 지향할 수록 열정이 한곳으로 집중된다.
: 그릿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런 것들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원씽의 내용처럼 단 한가지 중요한 목표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깨달았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은 시작일 뿐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 한다.
: 열정은 활활 불타오르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했고, 가만히 있어도 유지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열정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심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서 흥미가 생긴다.
또한 의지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게 만들 수도 없다.
: 요즘 관심사가 없어서 의지로 찾아보려고 애쓰고, 성찰하면서 찾아보려 했는데.. 성찰만 한다고 오는 것은 아니구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만나봐야겠구나..를 깨달았다.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29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다. 이는 두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p. 67
성취= 재능 X 노력2(제곱)
모든 완전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묻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마치 그것이 마법에 의해 땅에서 솟아난 것처럼 현재의 사실만을 즐긴다.
p. 68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ㅇ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p. 203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즉 난관에 부딪치고 그에 맞서서 헤쳐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위기를 잘 이겨냈을 때를 잠시 돌이켜 보라. 추측하건대 그때 달성한 목표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 유형으로든 타인의 유익과 관련돼 있었을 것이다.
p. 204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만들어준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직업과 전반적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듯 보인다.
p. 208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p. 223
가능성을 찾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차 누가 훌륭한 또는 위대한 일을 하거나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우해야 합니다.
p. 227
그릿의 희망은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이는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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