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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6.21~28
4. 총점 (10점 만점): / 7점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은 사실상 달성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사람들은 문제가 이해가 안 되면 보통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고 한 뒤에 사실상 잊어버린다.
●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
●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 내가 인생에서 선공하려면 재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관찰 소견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했음을 자각했다. 나는 재능과 노력, 기술, 성취가 정확히 어떤 관계에 있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 재능x노력=기술 기술x노력=성취
● 읽고 쓰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에 어빙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에는 두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기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그릿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최상위 목표는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 자체로 목적이다.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 버핏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3단계!
첫째, 직업상 목표 25개를 쓴다.
둘째,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를 친다. 반드시 5개만 골라야 한다.
셋째, 동그라미를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핀다. 그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이다.
● 자기 성찰을 통해 당신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이다. 또한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
[5장. 그릿의 성장 비밀]
● 우리 대부분은 인생 경험이 쌓이면서 성실성, 자신감, 배려, 평정심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는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 우리가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누구나 일하는 모든 순간이 기쁠 수 있다는 생각은 순진할 수도 있지만, 나는 직업 만족도에 개인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상식적 직관을 입증해준 메타분석 속의 수천 개 측정값들을 믿는다. 모든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지만 아무 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없다.
● 지금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출발점이 달랐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그들도 무엇을 하고 살지 정확히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 이제 막 무언가에 관심이 생길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지루한 감정은 느끼는 즉시 알지만 새로운 활동과 경험을 대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한다.
● 투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진로를 수정하는 일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반면에 우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일에 흥미를 보이며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3~5년 후에 완전히 다른 일로 옮겨 가기를 습관처럼 반복하는 지인들이 있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들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을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프랭클린도 구체적 약점들에 초점을 맞추고 끈질기게 반복 연습했다. 프랭클린은 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을 읽으면서 메모한 쪽지를 뒤섞고 뜻이 통하도록 순서대로 배열하는 연습을 했다.
● 투지가 강한 참가자들은 투자가 약한 참가자들보다 연습을 많이 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사실은 연습 유형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른 어떤 종류의 연습보다 의식적인 연습이 결선에서 몇 라운드까지 진출할지를 분명히 예측해줬다.
● 몰입은 고난도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듯한' 느낌이다. 연습은 신중하게 계획되는 반면에 몰입은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연습은 현재의 기술보다 어려운 수준의 과제를 습득하라고 요구하지만, 몰입은 과제와 기술이 엇비슷할 때 주로 경험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의식적인 연습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만 몰입은 정의 자체가 '노력이 필요 없는 상태'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투지가 강한 성인은 몰입을 경험한 적이 더 많다고 보고했다. 다시 말해서 몰입과 그릿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몰입 상태는 본질적으로 즐겁다. 또한 100퍼센트 집중하고 있지만 전혀 '문제 해결'의 자세로 임하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지 않고 그냥 한다.
● 앉으려고 애쓰는 아기나 걸음마를 배우는 돌쟁이를 한번 지켜보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술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너무 어려서 직접 물어볼 수는 없지만 아직 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하는 동안에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나쁜 일을 맞닥뜨리는 데는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으르 깨달았다. 그들의 차이는 그 일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었다. 낙관론자는 의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으로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 역경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상황으로 해석하면 사소한 문제가 대형 참사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포기해야 할 일처럼 보인다.
●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사실이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이런 장애를 자신에게는 '필요한 자질'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증거로 해석하기 쉽다.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 대개 사람들의 내면에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낙관론자 바로 옆에 고정형 사고방식을 지닌 비관론자가 나란히 존재한다.
●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 근육을 사용할수록 강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전히 익히려고 애쓰는 동안 뇌 자체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답고 강하게 성장하죠.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즉 아이들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 그때부터 '뭐하러?'에서 '왜 안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좋은 대학에 못 갈 수도 있지만 노력하면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죠.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잖아요.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열정과 끈기는 손익 계산이 맞지 않는다.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그렇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타당할' 때가 많다. 몇 년 뒤에야 투지의 결실을 거둘 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투지가 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데 문화와 정체성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 핀란드인에게는 그들이 시수sisu라고 부르는 정신이 있다. 이는 무모함과 용기, 잔인함과 끈질김, 대부분이 포기한 뒤에도 이기겠다는 의지로 계속 싸우는 능력의 혼합체다.
●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를 좌우하는 요인이 그릿, 즉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기 때문이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게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그동안 살면서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아 이것저것 배우고 했었는데 책을 보고 느낀 건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하다 흐지부지 끝맺게 된 건 생각해보니 흥미를 잃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기억도 가물가물…🙄) 결국 내가 중도에 포기한 거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처럼 실수하고 또 실수하다 보면 하는 과정에서 다른 경험을 했을수도 있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좀더 나아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마음도 들었다.
이제는 나만의 그릿을 차근차근 쌓으면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투자공부를 장기적으로 해낸다는 목표를 가지고 꿋꿋하게 걸어갈거다!!!
결국 그릿은 꾸준히 해나가는(내 생각보다 좀 더 길…게) 마음이란 생각이 들었다.
투자도 마찬가지지만, 내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적용한다면 내 능력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고, 무엇을 할 때 하나씩 하면서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것을 성취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면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은 사실상 달성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 앉으려고 애쓰는 아기나 걸음마를 배우는 돌쟁이를 한번 지켜보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술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너무 어려서 직접 물어볼 수는 없지만 아직 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하는 동안에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게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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