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기 29조 _ 녹차] 독서후기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너바나 / 알키

3. 읽은 날짜: 25.6.26~25.6.2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는 제목 그대로 배우자 대신 나를 대신해 일해주는 꼬박꼬박 월급을 가져다주는 시스템만들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과 노후 자금 계산하는 법, 

자산을 불리는 방법과 지키는 수비법 등에 대해 안내 하고 있다. 

최고의 지렛대 전세금

→ 이자 없는 대출 !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빌려 레버리지를 만들어 본다.!

부동산 레버리지의 마법 갭투자

→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그만큼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이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절대 잃지 않는 곳, 잃지 않는 것에 투자를 해야한다. 

진정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  투자관련 서적 많이 읽기

꾸준히 공부하고 꾸준히 투자해서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있기

월부에서 강조하는 독강임투! (너바나 추천 독서 리스트 하나씩 깨부시기)

똘똘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팁

→ 1. 실투자금 적게드는 아파트

2. 전세수요가 높은 지역의 아파트

3. 주변에 향후 공급물량이 없는지 확인하기 

4. 대단지 아파트 

5. 역세권 아프트

6. 소형 평형 아파트일 수록 좋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것은 나 대신 돈을 벌어오는 직원을 고용하는 것과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코로나가 한참일때, 우연히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았다.

심심치 않게 주변에서도 부동산 이야기가 소재거리가 되다보니,

월부은과 나부맞 두 책을 구입했다.

물론 완독은 하지 못했다.

와닿은 부부은 특별히 없었고, 복잡한 부동산 용어들을 보며 ‘음 ~그렇구나' 하고 책을 덮었다.

당시에는 내가 투자자의 삶을 생각해보지 않아서 였을 것이다.

올해 3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의 정규 수업을 듣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전혀 다르게 다가왔다.

투자 활동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p. 203  <부동산 투자의 굿 타이밍>

부동산 투자의 굿 타이밍은

바로 자신이 준비가 완료가 되어 있을 때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경계해야할 단어는 조급함 이다. 기억해야 할 단어는 인내심 이다. 

→ 조급함을 버리자. 왜 나는 매수할 물건이 없나 한탄하지말고, 오케이~~!!! 다른지역 가보자!

간절한것은 내가 준비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인내하자.

p. 231 <만족하고 감사하기>

• 행복은 일시적이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나에게 없는 것을 보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자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스스로에게 감사하자

•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은 모두 선배님이다.

모르면 물어보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자.

• 투쟁하되 조금더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확실하게 목적지에 다가가 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53

투자 할 때는 무조건 위험을 피하기 보다 위험을 계량화하고 수익까지 계상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p.57-59

레버리지 효과란 차임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가 소액을 투자해 큰돈을 벌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적절히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대출에는 이자가 있다. 하지만 전세금에는 이자가 없다. 

무이자로 세입자의 돈을 밀려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다. 

부동산 레버리지의 마법 은 갭투자이다.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그만큼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이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린 절대 잃지 않는 곳, 잃지 않을 것 같은 곳에 투자를 해야한다. 

p.98

투자는 외양 좋은 수탁을 고르는 게임이 아니다.

지금 당장 볼품이 없어 보이더라도, 알을 낳는 암탉을 고르거나 오히려 병아리라고 해도 암컷을 싸게 구입해야 한다. 

p. 107

늘 투자의 룰을 모르는 사람들은 남들이 실패를 비웃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의 선택이 현명하다고 자랑한다. 

비판하는 건 쉽다. 하지만 그들이 비판할 때 어느 누군가는 땀을 흘리며,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모두에게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p.127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종잣돈이 생기면 그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려고 한다.

만약 부동산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투자를 하기 이전에 투자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발품을 팔아 임장을 해야한다.

여러권의 투자 서적을 읽고 그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 조금씩 실행에 옮기면 된다. 

꾸준히 공부하고 꾸준히 투자해서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있으면 나중에는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162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게 아니었다.

제일 나쁜것은 자신의 선택을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파울로 코엘료-

p.179

그렇게 나는 유명한 투자 멘토들의 강의를 신청해서 들으며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시행착오를 줄여나갔다.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이 어느새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로 바뀌었다.

p.203

성곡적인 투자를 위해 경계해야 할 단어는 ‘조급함’이고, 기억해야할 단어는 ‘인내심’이다.